운정역점집 취업운, 연애운 물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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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암
일산신점 용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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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5년이 되기도 했고,
얼마 전에 회사를 그만두기도 해서
신년 운세랑 취업운이 조금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운세를
조금 보려니까 너무 간단하게만 나오고
자세히 보고 싶으면 유료 결제를 하라고
하는 거예요.
애플리케이션에 결제를 할 바에는 진짜
점집에 가고 만다는 생각으로 일산점집을
한 번 찾아봤었는데요.
찾다 보니까 진짜 용한 곳이라는 후기가
많은 곳이 한 곳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운세를 보고 온 후기를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간 곳은 일산에 있는 용화암이라는
곳이었는데요.
후기가 좋기도 했지만, 알아보니까 여기가
한국 무속 신문사에서 선정한 모범 무속인께서
운영을 하시는 곳이더라고요.
그래서 더 믿고 방문을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신년운세에 취업운, 연애 운을 여쭤보기
위해서 방문한 거였는데요.
처음에는 신년운세랑 취업에 대해서만
궁금했지만, 이왕 돈을 내는 거 언제쯤
연애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같이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래 연애를 하지 못하기도 했고, 슬슬
결혼을 해야 할 나이가 가까워지기도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해 둬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고요.
그래서 가기 전에 미리 물어볼 질문들을
간략하게 머릿속으로 정리를 해 뒀었는데요.
직접 여쭤보고 답변을 들으니까, 이렇게
정리를 하는 게 기억하는 데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운정역점집에 들어섰는데 제가 상상했던
것과 분위기가 조금 다른 편이었어요.
저는 뭐랄까 매체에서 나오는 것처럼
어둡고 위압감 있는 분위기일 줄 알았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라
들어서면서 조금 놀랐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예상했던 분위기보다
여기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문답을 하기에는
더 낫기는 할 것 같네요.
어쨌든, 덕분에 들어서서 첫 마디를 비교적
긴장 없이 뗄 수 있었는데요.
제일 처음 여쭤봤던 건 바로 올해 2025년의
운세였어요.
작년에는 진짜 모든 일이 제가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기도 했고, 오히려 꼬이는 경우도
많았었거든요.
그래서 올해에는 부디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잘 풀리기를 기도하면서 여쭤봤었는데요.
제가 작년에 어땠는지에 대해서는 진짜
전혀, 하나도 말씀을 드리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아셨는지, 작년에는 일이
하나도 풀리는 게 없었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내심 놀랐었는데요.
바로 다음 말씀이 올해 초까지는 조금
안 풀리다가 그 시기만 지나면 바로 다시
잘 풀릴 거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진짜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는지 몰라요.
올해도 작년처럼 잘 안 풀릴 것 같다고
하셨으면 정말 정말 우울할 뻔 했거든요.
그런데 다행히 조금만 더 안 풀리면 이제 곧
잘 풀리게 될 거라고 말씀을 해 주셔서
기운을 낼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그리고 또 해주신 말씀이 포기하지 말고
계속 노력을 하라는 거였는데요.
안 풀린다고 포기하게 되면 좋은 기회가
들어와도 잡지 못하니까,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게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어떻게 보면 정말 뻔하디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요.
작년에 엄청 힘들어서 그냥 탱자 탱자
놀아버릴까 라는 생각을 했던 저에게는
운정역점집에서 해 주셨던 이 말씀이
정말 와서 마음에 딱 박히더라고요.
그래서 올 한 해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기운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대략적인 신년 운세는 이쯤 하고,
다음으로 여쭤봤던 건 취업운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요.
이번에는 얼마 전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어느 정도가 지나야 취업 운이 생길지에
대해서 여쭤봤답니다.
사실, 제가 일을 그만두고 나서 여러 곳에
경력 지원을 넣어 봤었는데 이상하게 연락이
잘 오지도 않았고요.
연락이 오더라도 면접에서 탈락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까지 함께 말씀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답변을 주신 게, 신년 운세랑
흐름이 비슷할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취업운도 올해 들어온다고 하셨는데,
마찬가지로 꾸준히 노력하고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취업 제안도 몇 올 텐데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마음이 끌리지 않는 곳은 가지 않는
게 좋다고 말씀도 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조건 좋은 곳이면 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여쭤봤거든요.
사람이 감이라는 게 있는데, 그것도 꽤
정확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시면서 마음이 내키지 않는 곳에서
일을 하게 되면 연초에 마음고생이랑
몸 고생을 모두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취업 관련 조언에 대한 이야기도 이쯤
하고, 다음으로 일산점집에 물어본 것은
연애와 관련된 내용이었는데요.
오랫동안 연애를 하지도 않았고,
누군가를 진지하게 만나거나 흔히 말하는
썸을 타지도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언제쯤 연애를 하거나
이성과의 관계를 형성할 지가 조금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 번
여쭤봤었는데요.
제가 여쭤본 부분에 대한 답변을
듣고 나서 든 생각이 하나 있는데요.
연애 같은 경우에도 취업운처럼
신년 운세랑 비슷한 맥락으로
흘러갈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는
것이랍니다.
제가 들었던 답변은 바로 때가
다 있으니 너무 안달 내지 말고
기다리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이 답변을 듣고 나니깐 뭔가 제가
성격이 너무 급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여기에 뒤이어서 해 주신 말씀은 바로
연초에 만나는 사람을 조심하라는 거랑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을 조심하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이미 결혼을 한 사람일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이런 것까지 알려주실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면서 놀라웠었는데요.
그래도 혹시나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알려주셔서 제가 어느 정도는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답니다.
또, 주변에 가까운 사람한테 신경을
많이 쓰라고 하셨어요.
인연이 가까이 있는 타입 같다고 이야기를
하셨던 건데요.
'가까이에 있다고..?'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조금 놀랄만한 내용이었어요.
연애에 관련된 내용도 여기까지인데요.
이렇게 제가 궁금한 것에 대해서
물어보고 답변을 듣고 나니까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에 대해서 조금 감이
잡히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점을 보러 다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사실 제가 사주나 타로 같은 게 조금
미신이라고 생각했고, 이런 걸 잘 믿는
편은 아니었었거든요.
그런데 여기 와서 이야기를 나눠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미신일지도 모르지만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는 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운정역점집에 다녀온 후 조금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여기서 들은 조언대로 자기
계발도 하면서 주변 사람한테 관심도 가지고
그랬었는데요.
아까 연애 이야기를 할 때 제가 조금 놀라울
수도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 가까운 사람이 저랑 조금 오래 알고 지낸
친구 중에 한 명이었더라고요.
꽤 오래 친구로 지내서 이성으로는 잘
느끼지 못했었는데요.
여기에 다녀온 후로 제가 주변에 신경을
쓰면서 사이가 조금 더 가까워지게 됐거든요.
그래서 만나는 빈도도 높아지고,
연락도 자주 하다가 썸을 타기도 했답니다.
결국에 지금은 그 친구랑 건전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연초에 만나는 사람을 조심하라고는 하셨지만
이 친구는 오래 알고 지냈었기 때문에
유부남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고요.
뭐랄까, 서로를 잘 알고 있어서 잔잔하게
싸워 보기는 했지만, 크게 싸울 일은 없을 것
같더라고요.
다녀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바로
기회 같은 게 생기니까 정말 엄청 놀랐었어요.
그래서 혹시나 지금 사귀는 친구랑 만남을
이어가지 못하게 되더라도 제가 들었던
조언에서처럼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이나
주변에 있던 지인이 아닌 새로운 사람은 조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연애에 대한 내용을 선두로 해서
저는 운정역점집에서 들은 취업에 대한
내용도 잘 지키고 있는데요.
생각해 보니까 제가 일을 일찍 시작해서
경력만 있지, 업무 관련 자격증 같은 건
제 또래 신입들에 비해서 조금 빈약한
편이더라고요.
아마도 그래서 경력으로 연락을 넣어도
답변이 오지 않거나 면접에서 탈락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하려고 계획도
짜고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얼마 전에는 토익도 제가 목표했던
점수 이상을 얻게 됐고요.
한국사 자격증도 지금 공부 중인데요.
이렇게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하면서
상반기에 직무랑 관련된 자격증까지 완벽하게
준비해 두는 게 제 목표랍니다!
이렇게 제가 신점을 통해 실마리를 얻고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알게 되었던 후기를
마무리해 보려고 하는데요.
한 번 생각을 해 보면 제가 들었던
조언이 당연한 말이기는 해요.
항상 노력하게 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게 당연한 일이기도 하고요.
새로운 사람보다는 주변에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게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연애를
할 수 있는 방향이기도 하더라고요.
또, 제가 새로운 곳에 취업을 하지 못했던
이유가 따로 있을 수도 있기도 했고,
너무 급하게 행동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말이 맞는 말이기도 하잖아요.
그래도 가족들이나 지인들한테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면 괜시리 삐딱하게
들리기도 하고, 잔소리처럼 들리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운정역점집에서 이야기를 들으니까
확실히 순수한 도움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더라구요.
아무래도 제 3자의 입장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사람이라는 게 자기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기는 조금 어렵기도 하고, 문제에 대한
조언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기도 조금
어려운 편이잖아요.
그래서 객관적인 조언을 들었으면 하시는
분들이 점을 보게 되면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도 저처럼 여기에서 많은 도움
받으셨으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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