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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점집.고양시점집 딱 좋아!! 믿고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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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점집 딱 좋아!! 믿고 찾아요



풀리지 않는 엉킨 실처럼
답답한 인생을 살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저 또한 이곳을 찾기 전까지는
그런 답답한 인생을 살아오던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인생이 꼬여도 너무 꼬인다 싶을 정도로
저에게는 너무 힘든 시간들이었는데요.
아는 선배는 인생은 롤러코스터라며..
올라가는 구간이 있으면 
내려가는 구간이 있고
자꾸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해도
언젠가는 다시 올라가게 될 거라며
저에게 응원을 해주었지만
하지만 제 인생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인들에게 술 한잔을 하며
하소연을 하면 다들 뭐 마땅한 위로의 말을
찾지 못할 정도로 
정말 쉽게 말해 꼬인 인생이었죠.
하지만 이곳을 찾고 난 뒤로
제 인생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요.
이곳에 너무 감사한 마음에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도
응원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
오늘은 이곳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가 자신 있게 일산점집 딱 좋아!! 라고
말할 수 있었던 사건에 대해 말이죠.


지금 시국이 너무 어렵다 보니까
모두 다 힘들다고는 하지만
저 또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사실 이번 사건이 터지기 전에도
하는 일마다 계속 실패를 경험하는
정말 쓰디쓴 인생이었고요.
좀 풀려가나 싶던 찰나에
코로나가 터지게 되는 바람에
저는 또 다시 벼랑 끝으로
몰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던 시기에
하루는 대학 동기 모임에 가서
술 한잔을 하며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이런저런 안부를 물었습니다.
사실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 모임에서
잘 사는 척,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지만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니까
점점 하소연을 하게 되더라고요.
주책스럽게 말이죠.


그런데 정말 어느 누구 하나
가볍게 들어주지 않고
정말 남일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진지하게 제 이야기를 들어 주었습니다.
그때 동기 녀석 중 한 명이
그럼 좀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곳에
방문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저에게 제안을 해주더라고요.
사실 저는 점집? 뭐 이런 곳들
이전까지는 믿지 않았습니다.
믿을만한 계기도 없었지만
주변에서 이런 곳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을 기회도 없었기에
그냥 아예 생각하지도 않고
살아왔었던 곳인데요.


그 동기가 자기도 답답할 때
그냥 방문을 해서
인생 이야기를 하고 오는데
뭔가 해답을 얻게 되는 것 같다고
신기하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곳만 다녀오면 막혀있던 문제들이
술술 풀려나간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 이야기를 듣고 보니까
나도 해당이 될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
궁금한 마음에 저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방문을 한 곳은 '용화암'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일단 이곳은 신통력이 엄청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었는데요.
특정한 분야 구분 없이
입소문이 잘 나있는 곳이어서
저도 기대하는 마음을 갖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기대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내심 두려운 마음도 조금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 방문을 해본 적이 없었기에
조금 긴장이 되기도 했고
무섭다고 표현을 해야 하나?
아무쪼록 마음이 좀 복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방문을 해서 느낀 점은
내가 생각했던 것 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아니었고
오히려 친절한 분위기 속에서
제 이야기를 진중하게 들어주셨기에
저도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그런 다음에 제 이야기를
술술술 꺼내게 되었습니다.


외적인 모습은 카리스마가 엄청 난 느낌?
사실 처음에는 외모에 살짝 긴장을 했지만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고 난 뒤에
속은 굉장히 따뜻한 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흔히들 점을 봐주는 분들은
무서울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더군요.


먼저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에 대해서
확인을 해주신 다음에 
이후에 제 사주에 대해서
우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를 들으시더니
어두운 표정으로 그동안 힘들었겠다며
저를 위로를 해주시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그냥 내 삶을 공감해주신다는게
그냥 슬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제 사주가 그렇다는 게
참담하기도 했었고요^^;


그리고 난 후
저에게 앞으로 1년 남았다고
마침 적절한 시기에
잘 방문을 했다고 하시면서
저 인생의 진가는 1년 뒤부터
풀리게 된다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라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이 말을 듣는 순간
좀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정말 일까? 괜히 기대를 하게 되는 건 아닐까
뭐 이런 생각이 교차를 했었는데요.
속으로만 생각을 했던 부분인데
이때 갑자기 저에게
복잡하게 생각할거 전혀 없다고
조금만 기다리면 풀리게 될 거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제 속마음을 다 읽고 계신 듯한
그런 기분이 들어서
팔에 소름이 쫙 돋기도 했었습니다.


인생이라는 게 한없이 내려가는 건
말이 안 된다고 하시면서
곧. 정말 곧. 이라고 하시면서
당장 몇 개월 뒤부터
서서히 풀리게 되고
1년 뒤를 기점으로 하여
완벽히 다른 인생이 펼쳐지게 된다고
오랜만에 만난 동기의 제안을
절대 거절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로부터 몇 달 뒤
저는 동기에게 자기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은 이 회사 사정이 막
좋은 것은 아니어서
처음에는 고민이 되었지만
제안을 받은 순간
갑자기 이 분이 말씀하신 얘기가
떠오르게 되더라고요?
1년 뒤, 그러니까 몇 개월 뒤에는
지금 이 회사의 사정이
달라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말이죠.


아직 인생이 확 달라졌다고
말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지만
지금은 그래도 이전과는 다르게
서서히 풀려가는 제 인생을 보니까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고
다가올 인생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피해야 할 사람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그 내용들을 잊지 않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꼭 기억하고
또 힘든 일이 있을 때 찾고 싶은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