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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운을 일으키는 서울용한점집 용화암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신점으로 용하다고 소문난
서울용한점집 용화암을
다녀왔습니다.
올 해가 가기전에
해결하고 싶은 일이
점점 많아지네요.
새해에는 좀 더
힘을 내서 일을 하고
수입도 좋았으면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
혼자서 조용히 알아보고
다녀왔는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20대때 취업도 정말
힘들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는 외국에서
공부하다가 학교를
졸업을 다 하지 못하고
귀국했어요.
마침표가 없다보니
이력서도 어중간했고,
국내에서 온전히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한 그룹에
속하는 것도 아니고,
유학파에 속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취업을 하게 되어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넘을 수 없을 것만
같은 한계를 많이
느끼게되었어요.
나이가 들면서
많이 두려웠지만
새로운 커리어를
위해서 이직을 했고,
그 후에 더 안 좋아졌어요.
규모가 조금 더
작은 회사로 옮겼더니
사내에서는 더 많은
기회가 생겼지만
사내 정치가 너무 심해
그 이상의 기회는
내 인생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상세히 말하면
제 개인적인 일 이외에
회사나 다른 정보들이
노출될까봐 약간은
두루뭉실하게
들리실 수 있을거에요.
이직 이후 저는
결국 퇴사를 선택하게
되었고 창업을 준비했습니다.
그 동안의 제 노하우로
그것들을 대행해주는
중개업체를 만들자라고
생각했고 시장조사도
열심히 했었죠.
그런데 이 사업이라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구요.
하나부터 열까지가
모두 돈이 들어가고
그것을 모두 스스로
결정해서 나아가야하는것이
약간은 버겁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생긴 답답한 마음을
나눌 사람도 많이 없었고,
우연히 알게 된 사업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동업제의를 많이 받게
되었어요.
저는 이때부터 신점으로 용한
점집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동업제의는
상대에 대해서 데이터만으로
판단이 안될 뿐더러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를
정확히 알아낼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죠.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가 창업하고서 걱정이
많으셨는데 주변에 좋은
제안이 자꾸 들어오는데
의심이 된다는 얘기를
했더니 그러지말고
사업할때는 좋은 날짜
받으러도 가는데
한번 가보는건 어떠냐고
하셔서 방문하게 되었죠.
사업이나 직업, 취업등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서울용한점집을
알게되었고, 동업제의를
받은 많은 사람들의 사진과
생년월일로 어떤지 알아봤어요.
동업제의를 요청한 사람들의
대다수가 걸러지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처음에는
참고용으로 생각했었어요.
더 알아볼 곳이 없으니
신점으로 한번 알아보고
참고만 해보자 라고요.
그런데 해주시는 얘기를
들으니 그 동안 그 사람들의
이야기와 행동들이
왜그랬는지 깨닫게 되더라구요.
점을 본 내용을 바탕으로
역으로 그 사람의 행적을
찾아보니 보살님이 해주셨던
말이 맞는 부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외제차를 여러대 몰고
다니면서 업종도 다양하게
미용실부터 음식점까지
안해본게 없는 젊은 사장이
투자제의를 했었는데
솔직히 가장 사기꾼같다고
생각해서 관심밖이었는데
그 사람이 사업에 도가
튼 사람이이라며 투자를
받으라는 점사를 주시더라구요.
사업에 도가 튼 사람이
저희 회사에 투자를 한다니
기분이 좋기도 하면서
그냥 꾼 아닌가 싶기도 하고
관심이 생겨서 그 사람에
대해 자세히 여쭤봤습니다.
가정사와 지난 사업운이
얼마나 좋았는지 술술
말씀해주시는데 그 사람과
한잔하면서 들었던 얘기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이 다
돋더라구요.
정보가 많이 없을때는
신점으로 먼저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이후로부터
내가 미처 알아보기 힘든
일들이 있을때는 우선
서울용한점집용화암을 먼저
찾아가곤 합니다.
제가 처음에 찾아갔을때
얼마나 지쳐보였는지
안쓰러운 표정을
지으시면서 "많이 힘드시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한마디가 참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서울용한점집에 찾아가
자리에 앉으니 다른
질문없이 일단 점사부터
내시더라구요.
그 동안 하고자했던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수고에 비해서 많이
거두지 못했다며 앞으로
신령님이 도와주십사 간청도
드리시고요.
기침을 막 하시더니
저에게 인생을 가로막는
액운이 있다고 하시네요.
처음에는 이상한 말을
한다고 생각해서 나가고
싶었는데 그래도 일단
미리 복채를 냈으니
한번 들어나 보자 했죠.
반안살이 있는 사주인데
월살이 끼어있어서 지금
사주에서는 도움이
안된다고 하셨어요.
내가 무슨 살이 끼었나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살풀이를 하면
좋아진다고 하시네요.
역시 사업하는 사람들
점보러 오면 부적쓰라고
하고 굿하라고 한다던데
장사꾼인가보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던 중 보살님이
동업제의를 한 사람 중
한명을 지목하시면서
이 사람이랑 일해보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때 동업얘기를 한건
아니었고, 그냥 사진만
들고 있었는데
바로 찍어서 말씀하시네요.
어리둥절해서 "동업이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제 월살을 풀어준다며
서로의 기운과 합이
좋아서 저의 반안살의
기운이 상승해 사업운을
좋게 한다는 거에요.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지금은
그때 말씀해주신 사람과
함께 투자도 많이 받고
제 부족한 사업적인
부분을 많이 채워줘서
안정세에 들고 있답니다.
보살님의 강렬했던 첫인상이
지금의 저를 있게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하려고 했던
많은 일들이 막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 마음이 자꾸 들었어요.
그런데 막혔던 하수구가
뻥하고 뚫리는 것처럼
제 인생에 막혔던 부분을
찾아내 그 길을 열어주셔서
그 동안의 아픔을
많이 내려놓고 지금의
시간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도 알수가 없고,
제가 아무리 원인을 찾고
분석을 해봐도 인생이
막히는데는 제 노력도
소용이 없어 그 동안
참 많이 답답했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큰 부족함 없어 보이고
열심히 사는 사람같겠지만
막상 제대로 되는 일은
없는 허허실실한 사람.
그게 바로 저였으니까요.
그 이후로도 제가 막히는
일이 있을때 찾아뵈면은
인간관계를 실타래 풀듯이
풀어주시면서 결국은
사업도 사람관계, 돈도
사람관계였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그랬습니다.
사주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서울용한점집이 집에서
좀 거리가 있었는데도
구지 한번 찾아가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의 저를 칭찬합니다.
뭐하러 점보는데 시간과
돈을 쓸까 생각했더라면
못 왔었겠죠.
사업이라는게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저렴한 제품을
비싸게 팔거나 사람들이
원하는 나만의 노하우를
팔거나 많은 사람들이
갖고싶어하는 것을 파는
일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갖고싶어하느냐,
무엇을 비싸도 살것이냐
나의 어떤 노하우를 원하느냐
이 모든 것이 사람에
대해서 잘 알고 그 마음을
파악하는 것이었는데
저는 그동안 너무 데이터
분석 위주에 빠져서
그 본질을 못 봤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어요.
좀 지나치다고 들리실 수
있겠지만 이후에 저의
인생관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좀 더 융통성도 생기고요.
이런 제가 낯설지 않고
일적으로도 좋아졌어요.
보살님은 이후로도
제게 부적이나 굿을
강권하신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풀어지도록 도와주셨지요.
요즘에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많이 안 좋다보니
제 주변에 사업하시는
분들 중에도 힘드신 분들이
꽤 많이 계세요.
포기하지 않으시도록
소개를 많이 해드렸어요.
다행히 저는 경기를 타는
업이 아니라서 잘 버티고
있지만 내년에는
저희 회사가 투자를
받아서 크게 성장하느냐
아니면 정체되어서
도태되느냐의 양갈래에
서있어서 보살님과
얘기해보고 정성을
올릴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정성을 드리는 것은
정말 지극한 본인의
마음이 우러나와서
최선의 노력을 하는
와중에 드리는 것이
좋지 않나 하는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서울용한점집을 소개받고
용기를 내시고 힘을
내시고 오늘도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니
작은 말 하나를 건네는 것도
참 조심스러워요.
정리해야될 건 빨리
해야하는데도 미련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사실은
본인도 알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죠.
그럴때도 한번 찾아가보면
정확하게 짚어주시고
포기할건 빨리 포기할 수
있도록 말해주시는게
도움이 되니까 혹시 정리하고
새길을 찾으시는 분들도
한번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제 주변에도 이번에
정리하고 예전에 하시던
일을 다시 시작하신 분이
계시는데 사업과 성격이 잘
안 맞아서 하시는 동안에도
너무 힘들었다고 하셨어요.
예전에 하시 던 일 다시
하실 수 있는 것도 감사하고
지금은 오히려 편하다는
말을 많이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