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이번에 대전신점.대전신점잘보는곳을 다녀오게 되면서 너무 도움을 많이 받고 신기한 면이 많아서 여러분께 오늘은 진솔하게 제 지난 과거 이야기도 털어놓고 한번 속 시원하게 얘기 하면서 점집 다녀왔던 이야기를 한번 해 드리고 싶어서 오늘 글을 작성을 해 보려고 합니다.
누구나 인생에 어려움은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저희 집안에 예전부터 무속 쪽으로 일을 하셨던 먼 친척 할머니가 있고 그로 인해 신 줄이 있는 집안 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물론 저는 점을 보는 일도 처음 이고 사실 그런 것도 믿지 않고 지내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인간관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솔직히 저는 단순히 제가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생각 하고 모든 가족들이 그리 생각을 하면서 지냈거든요.
그런데 뭔가 꿈같은 게 너무 잘 맞을 때도 있고 저도 모르게 헛소리처럼 툭툭 내뱉는 말이 잘 맞는 경우도 있고 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이런 저를 무서워 하기도 하고 제정신으로 보지 않으니 제 자신도 많이 걱정이 되고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가끔씩은 꿈에서 흰 옷을 입은 모르는 할머니가 나타나 방울을 건네주려고 하거나 부채를 쥐여주는데 늘 화들짝 놀라면서 잠을 깨게 되거든요.
이런 일이 반복이 되다 보니까 점점 남을 만나는 자신감도 사라 지게 되면서 혹시라도 이게 신이 내려 오시게 되는건 아닌 게 저는 정말 이미 직업적으로 자리를 잡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무속 쪽으로 직업으로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누구나 인생에 있어서 힘든 경험을 하게 되지만 자꾸 이렇게 뭔가 예지몽을 꾸고 무속적인 꿈을 꾸고 저도 모르게 말이 툭툭 뱉어지니 정말 괴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이런 저를 걱정하던 저희 엄마가 대전신점.대전신점잘보는곳을 알아내시고 함께 예약을 해보고 가게 되었어요. 용화암이라는 곳으로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701-4입니다. 여기가 많이 유명하고 점을 잘 봐주시는 곳으로 아주 입소문이 자자하게 난 곳이라서 솔직히 예약을 하고 바로는 못 갔고 며칠 뒤에 방문을 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저는 이런 곳을 믿지 않고 오히려 무서워하고 있던 상태라서 무척 꺼려졌었는데 막상 방문을 해 보니까 그냥 일반 집 같은 느낌도 들고 푸근한 이미지가 들고 벽에 걸려진 무속적인 것도 그렇게 무섭지는 않게 느껴지더라고요. 오히려 편한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게다가 선생님께서는 매우 편안한 인상을 가지신 분이셨는데 저의 고민을 말씀 드리기도 전에 저희 윗 윗 할머니가 무속적인 일을 하셨다는 것도 알아맞히셔서 정말 기절을 할 듯 놀라게 되었는데요. 선생님의 짙은 검은 눈동자는 저의 심정을 꿰뚫어 보면서 무슨 연유로 여기를 방문하게 된 것인지 잘 아시는 눈빛으로 제 얘기를 들어 주셨는데 정말 편안한 느낌이 들어 저도 술술 얘기를 하게 되었어요.
한창 꿈도 많이 꾸고 있던 시기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눈도 많이 퀭한 상태였는데 오늘 이렇게 제 고민을 들어 줄 분은 이분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많이 편한 마음으로 얘기를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남자친구와 헤어졌던 이야기도 하게 되었는데 선생님이 제 남자친구와 저의 합도 사실 그렇게 좋지는 않고 백년해로를 할 인연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대전신점.대전신점잘보는곳이라서 혹시라도 대충대충 빨리 보고 내보내는 그런 곳일까 봐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선생님께서는 저를 많이 생각해 주시고 제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시는 것이 제 눈에도 보여서 제가 마음을 열고 얘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상심을 한 나머지 거의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폐인으로 살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이런 저의 상황도 살펴 봐 주시면서 뒤에 앉아 있는 할머니께서 많이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하셔서 저는 정말 많이 놀라게 되었는데요. 평소 제 꿈에 나오던 그 할머니가 맞냐고 여쭤보니까 빙그레 웃으시며 나쁜 분이 아니라 저를 보살펴 주고 계신 조상신이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저의 걱정이 크셔서 자꾸 주위에 맴돌고 계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궁금해서 혹시 제가 무속인이 되어야 할 팔자고 이게 신병이냐고 여쭤보니까 선생님께서는 저를 안심시키며 꼭 그런 것은 아니고 지금은 너무 마음이 불안하니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것이고 이 분은 조상님이고 무속인으로 만들기 위해 꿈에 나타 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신기했어요.
저는 대부분 이런 곳에 오면 신내림을 받으라고 굿을 권하거나 부적을 권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많이 걱정을 하면서 여쭤봤는데 선생님은 꼭 그 방향으로 가지 않아도 제가 진정을 하고 괜찮아 질 비방을 일러주셔서 저는 도움이 되는 해답을 듣고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늘 헤어진 남자친구 생각을 하고 잠은 편하게 자지 못하고 귀신에게 시달린다고 생각 하게 되었었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제가 무속의 길로 들어서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너무나 안도를 하게 되어 이날은 정말 평소답지 않게 신나게 콧노래까지 하면서 놀고 들어왔던 것 같네요.
저 혼자 지레짐작으로 겁을 먹고 제가 무속인이 되게 하려고 저의 앞길을 막고 있다고 생각하고 죄도 없는 조상 할머니를 속으로 많이 야속해 하는 시간을 보냈는데 많이 죄송해 지더라고요. 저 혼자 해결을 할 일이 아닌듯 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오게 된 곳인데 정말 이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집이 대전신점.대전신점잘보는곳으로 많은 신도들이 선생님을 믿고 따르는 곳 이라고 하던데 저도 한번 다녀와 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구구절절 제 얘기를 쏟아내도 정말 집중하시면서 끝까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분이에요.
한국무속신문사가 선정한 모범부속인이라고 하던데 대박이죠.
그러면 왜 자꾸 저는 꿈자리가 사납고 요즘 들어 자꾸 뭔가 꿈에 나오면서 예지몽같이 꾸게 되는 것이냐고 여쭤 보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는 그게 무당 팔자 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저의 방에서 그런 기운이 보여서 기가 약해져서 그런 것을 보게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머리맡에 혹시 어떤 것이 있냐고 여쭤보셨는데 저희 집 강아지가 벽지를 뜯어버려서 그 자리가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작년에 붙여두었던 커다란 꽃 스티커와 부분도배를 말씀 드리니 그게 정신을 어수선하게 하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라고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 데코 스티커가 커다란 빨간 장미라서 솔직히 촌스럽기는 했는데 오늘 이 얘기까지 듣고 나니까 신경이 쓰여서 집에 오자 마자 바로 뜯어 버렸습니다. 대전신점.대전신점잘보는곳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씀이니까 바로 들었죠.
와 그랬더니 정말 신기한 게 꿈자리가 사납지도 않고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저는 꿀잠을 잘 수 있게 되었는데 너무 신기해서 여러분께도 이 얘기를 꼭 한번 해 드리고 싶었답니다.
허무맹랑하게 들릴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 선생님께서는 아주 진지하게 제 얘기를 들어 주시며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정말 감사 한 마음이 들어서 요즘도 커다란 일을 앞두고는 꼭 선생님을 찾아 가는 사람이 되어버렸답니다. 많이 의지가 되는 분이십니다.
저같이 아는 것 없이 순진한 사람을 꼬드겨서 이것 저것 권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무척 올바른 방식으로 안 할 수 있는 것은 하지 않게 좋게 좋게 점을 봐 주시는데 신점으로 참 유명한 집이라고 하더니 과연 정말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대전신점.대전신점잘보는곳 이라서 혹시라도 많이 거만하시거나 무섭게 혼을 내시거나 할까 봐 걱정을 했는데 정말 가족이 같이 섬세하게 봐 주시고 공감을 해 주시는 분 이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이것 때문은 아니 있지만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되면서 제 우울한 마음은 좀 더 커지게 되었고 제가 봐도 제가 많이 불안정하고 위험한 상태 였는데 많이 감사했네요.
그리고 평소에 지레짐작을 하고 겁을 내던 일도 아무것도 아닌 그저 가벼운 일이라고 하니까 심적으로도 풀리게 되어 맘에 들어서 믿게 되었어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방문이 어려운 곳이었는데 이날 우연히도 자리가 빨리 난 것이 정말 천운이라고 생각 합니다.
혹시 저처럼 괴롭거나 왜 일어나는지 미스터리한 상황이 있는 분들께 대전신점.대전신점잘보는곳을 꼭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정말 신점도 잘 맞고 점도 잘 봐주시는 분이시고 여러분을 이끌어 주실 수 있는 참된 무속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셔서 정말 후회 없을 곳이니까 걱정이 많을 때 근심이 많을 때 꼭 한번 방문을 해 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