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점집.양천구용한점집 남편의 외도~~~

양천구점집.양천구용한점집 남편의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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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암

 

최근에 집안에 정말
일이 많았어요. 

혼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다 포기하고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일단 첫 번째로
문제가 발생한 것은 
남편의 외도 때문이었어요. 

처음에 이 사실을 
대략적으로 알게 되었을 때는 
제 남편은 그럴리가 
없겠지 설령 그랬다고 
하더라도 금방 정신 
차리고 돌아오겠지라는
마음이 컸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혹시나 하는 것이 
진실로 보이고, 
또 이러다가는 저에게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때부터 양천구점집.양천구용한점집을 
열심히 알아봤던 것 같아요. 

물론 이때가 제가 
최종적으로 점집의 도움을
받을 때는 아니었네요. 

문제가 남편의 외도가 
거의 확실시 되고부터는 
아이도 방황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아이까지는 
모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경우가 딱 
맞아떨어지니 아이도 
이 때문이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때 엄마로써 자책감도 
엄청 많이 들고, 
얼른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시 본격적으로 
양천구점집.양천구용한점집을 알아보게 되었고, 
양천구와 가까운 지역인 
고양시 일산에 용화암이라는 곳이 
용하다고 해서 한 번 
방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 방문했을 때는
거의 자포자기인 상태라 
일단 제가 어떤 상황인지 
객관적으로 듣고, 
조언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근데 여기에 방문해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도 
더 많은 부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일단 방문해서 제가 
크게 상담을 드리지도 
않았는데 지금 저희집 
사정이 많이 
안 좋을 것이라면서, 
안 좋은 일이 겹쳐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뭔가 마음이 
후련하면서도 그게 보이나 싶어 
속상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선생님에게 
저희집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걱정과는 다르게 
따스한 말투로 
이야기를 들어주셨고, 
그후에는 본격적으로 
점사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와 남편의 경우는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또 어떻게 보면 다른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따로따로도 봐주시고, 
연결해서도 속마음을
봐주셨는데 여기서 상당한
충격을 먹었었습니다. 

일단 남편의 경우 
제가 느끼는 것과 같이 
외도가 맞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정을 
모두 버리고 상간녀에게 
가고 싶은 정도는 아니고, 
가정은 지키되 상간녀와는 
간단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정도라고 하시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들으니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라고 해야 할지 
약간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약간 멘탈을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바람이 이미 
나버린 것은 나버린거고, 
이제 제가 가정을 
지키고 싶다면 거기에 맞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물론 이 경우 이혼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지만 저는 가정을
너무나도 지키고 싶었고, 
아이도 이 이유 때문에 
방황한다고 느꼈기에 
반드시 올바른 길로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정말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일단 기본적인 베이스는
남편에게 지금보다 
더 잘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제가 따스한 
스타일은 아니라서 
먹고 싶다는 것, 
가고 싶다는 곳을 
잘 안 가고는 했거든요. 

근데 남편의 성향상 
이런 것에 하나하나 
상처를 받아서 
본인 나름대로 
서운했을 것이라며 
이런 부분에 대해 
일단은 집중적으로 
케어를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놀란 것이 
저희 남편이 정말 
감성적이고 쉽게 
상처를 받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리고 한때 저를 보고 
서운하다고 표현하기는
했는데 제 성격 때문에 
받아주지 못했었어요. 

이런 것은 제가 따로 
말씀을 드리지도 
않았는데 바로 맞추시더라고요. 

이래서 신점이라는 것이 
정말 잘 맞고 양천구점집.양천구용한점집을
찾다가 여기를 방문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하지만 여기까지는 
어떻게 보면 주변에서도 
줄 수 있는 조언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선생님은 그걸로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조언까지 
저에게 더 해주셨어요. 

그러면서 가끔씩은 
또 튕기고 내연녀에 대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은근히 흘리라고 하셨네요. 

솔직히 이 부분은 처음에 
그래도 되나라는 생각을 
조금 했거든요. 

남편이 또 가끔씩은 엄청 
소심하고 회피하는 성향이 
있어서 만약 제가 
안다는 것을 알면
가정을 포기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저는 이미 양천구점집.양천구용한점집을
찾다 여기를 선택한 이상
선생님을 믿기로 결심한 
상태였기 때문에 
한 번 말씀주시는대로 
해보기로 했어요. 

그 외에도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세세한 
부분까지 조언을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가볍게 
조언을 얻어보고자 
파주점집을 알아보다가 
여기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맞추고 
세세한 부분까지 말씀주시니 
저도 모르게 더 다양하게 
질문을 드리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질문이 과했을 수도 
있는데 선생님께서는 
아랑곳하지 않아 하시며 
꼼꼼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남편의 외도로 
방문하는 여자들의 
마음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에 맞게 배려를
해주시는 듯 했습니다. 

덕분에 남편에 대한 
이야기는 마음이 푹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음 관건으로 
아이에 대해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일 
걱정했던 것이 다른 것보다 
아이가 모든 것을 알아서 
이렇게 방황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문제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 
점사를 보시더니 아이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게 
직접적으로 방황하게 
만드는 원인은
아니라고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저를 보고 
상처받지 말라고 
말씀을 주시면서 
조심스럽게 저희 
부부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저는 그렇게 
다정한 성격이 
못 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아이는 아빠가 
외도를 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보다는 
엄마와 아빠가 예전부터 
사이가 안 좋았는데 
최근에는 아빠가 
다른 여자까지 생긴 듯한
모습을 보니 본인의 
안식처가 없다고 
생각이 되어 이렇게 
방황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남편의 외도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도 없는 노릇이 
되어버린 것이었죠. 

이 이야기를 듣고도 
어찌나 충격을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이때 너무 미안하고 
제가 잘못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바로 
캐치해주시고 제 잘못이 
아니라고 그냥 아무래도 
많은 커플과 부부가 
성향이 안 맞는데 여기에 
대해 맞추고자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 뿐이라고 
위로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에 대한 
조언도 추가적으로 해주셨어요. 

아무래도 아이가 이미 
방황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단기간에 
돌아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말라며, 
그 대신 제가 남편한테 
하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가정을 
지키는 것은 모든 
구성원이 마찬가지인데 
왜 저만 이렇게 
노력해야 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이런 제 
생각도 귀신같이 
맞추시고는 저 혼자 
노력하는 것 아니라고 
제가 이렇게 시작을
하면 결국에 모두가 
마음을 알아주고 돌아올 
것이라며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역시 양천구점집.양천구용한점집을 찾다 
방문할 정도로 
용하시고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것이 맞더라고요.

그러면서 아이에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남편에게 
다정한 행동을 취하되, 
이걸 아이 앞에서 
보여줘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초반에는 남편은 반응이 
있어도 아이는 반응이 
없을 것이라며 그렇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앞에서 
보여주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를 불러서 
진지하게 이야기도 
한 번 해보라고 했습니다. 

요즘 들어 고민이 무엇인지, 
또 엄마랑 아빠가 어떤 
부분을 더 신경썼으면
좋겠는지 하고 말이죠. 

그럼 아이가 처음에는
이야기를 안할 수도 있어도 
나중에는 술술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고, 
감정의 골이 조금은 
얕아질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사실 이 부분도 처음에는
조금 의아했던 것이 
이미 아이가 방황을
한지 꽤나 시간이 되었고, 
그리고 저의 성향을
닮았는지 본인의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타입이라 
이렇게 제가 물어본다고 
해서 속마음을
이야기할까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방황하고 있는
지금이라면 더더욱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믿고 
한 번 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셨고 거기에 대한 
예상답변이나 그 예상답변에 
대한 제 답변까지 
꼼꼼하게 점사를 봐주셨습니다. 

확실히 여기가 
잘한다고 소문이 나서 
방문한 곳이기도 하고, 
또 한국무속신문사가 
선정한 모범무속인이기도 
하여서 그런지 제 이야기의 
본질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상담을 마치고 
집에 와서 생각을 
정리한 후 말씀주신대로 
조언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기도 하고 이게 정말 
효과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컸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이게 
하니까 반응이 오더라고요. 

남편에게 다정하게 
행동을 하니 생각보다 
빠르게 반응이 오면서 
낯간지러워하면서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이미 내연녀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이제와서 다정하게 
행동한다고 해서 
크게 효과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도 크게 
오는 반응에 신기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이런 것이구나 싶더라고요. 

이 기세를 몰아 아이하고도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정말 선생님 말대로 
처음에는 제가 이야기를 
해도 뭔가 말을 
할듯 말듯 안하더라고요. 

근데 한 두 번 더
대화를 나누고 나니 
점점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로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본인은 지금 보금자리가 
없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그렇게 지금은 차근차근
가족들과의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어요. 

처음에는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길이 
보여 정말 다행이네요. 

파주점집을 알아보다 
우연히 알게 되어 
방문한 곳인데,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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