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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사주점집 모든걸 포기하고 싶다는생각도 하고~~~~~~

용화암 2024. 12. 2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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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사주점집 모든걸 포기하고 싶다는생각도 하고~~~~~~

 

용화암

일산신점 용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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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이라는게 항상 
행복할 수만은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불행을 이겨내는 일은
늘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저는 항상 강인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안좋은 일이 한번에 
겹쳐서 일어나니까 저도 사람인지라
심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해서는 안되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럴 때 용한사주점집 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그 덕분에 이제는 힘든 일 다 잊고 
새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제는 다 지난 일이고 일산점집에 
다녀온 이후 일이 잘 풀려서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제 글이 다른 분들에게도 힘과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던 때가 바로 6개월 전이었어요. 

원하는 직장에 들어갔는데 
일도 너무 힘들고 근무 환경도 
생각보다 달라서 멘탈적으로도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내가 이렇게 일을 하려고 그동안
노력했나 허무하기도 하고 
앞으로 이 직종에서 쭉 일을 하는게 
맞나 고민도 많이 했었답니다. 

그러던 중 직장 내에서 흔히 
따돌림이라고 하죠. 
이유 없는 상사의 괴롭힘 때문에 
스트레스는 더욱 더 쌓여만 갔고 
직장 내에서 구설수에도 올라 
여러모로 힘들었답니다. 


그리고 하필 그 때 남자친구와도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 심적으로
기댈 곳이 없어서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들다보니 자연스레
제가 집에서도 예민하게 굴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가족들과도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고요. 

그렇게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다 포기해버릴까
생각도 들고 이 세상에 나만 
남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허망하더라고요. 


이렇게 제가 너무 맘 고생을 많이 
하고 멘탈적으로 힘들어하니까 
친구가 정말 용한 점집이 있다면서 
용한사주점집 을 소개시켜 주었어요. 

근데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점이나
타로, 사주 등 한번도 본 적이 없고 
믿지 않는 사람 중 한명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한테 
제 얘기를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고요. 

그래서 처음엔 친구한테 안간다고
정중하게 거절을 했죠. 
그런데 친구가 제발 자기랑 딱 한번만
가보자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속 마음
얘기만 하고 오라고 계속 말하더라고요. 

그렇게 친구의 거절에 못이겨 
갔다오기만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점을 보고 왔답니다. 


그런데 막상 점을 본다고 생각하니 
떨리기도 하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달라질 수도 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도 모르게 기대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용한사주점집 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선생님을 만나뵀을 때의 
이미지가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나는데요. 

제 생각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좋은 이미지로 기억이 나요. 
사실 점을 본다는게 처음엔 
무섭기도 하고 점집이 무서운 공간이라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편견이었죠. 


어디서 부터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까 망설이고 있을 때쯤 
선생님께서 일도 힘들고 연애도
맘대로 안되니까 힘드냐고 먼저 
얘기를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정말 놀랐고 확실히 
영검한 곳은 다르구나 생각을
하면서 상담을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선생님께서 그렇게 
힘들게 들어간 직장이 나와 
맞지 않아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까지 캐치를 하셨는데요.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잘 이끌어나가
주신 덕분에 저도 점점 편해져서 
제 속에 있는 이야기를 편하게
꺼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상담을 하면서 그동안 제가 겪었던 
이야기들을 해드리고, 그 일을 통해 
느낀 감정이나 생각들을 하나 둘
털어놓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누군가에게 저의 힘든 점을
이야기하는게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용한사주점집 에서 선생님이 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그런지 
심적으로 많은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고 있을 때 선생님께서 인생의
방향을 바로 잡아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 제가 직장 때문에 
너무 힘들었지만 어렵게 들어간 곳이기도
하고 제가 원하던 일이었으니 쉽게 
포기가 안돼서 더 힘들었거든요. 

근데 선생님께서 그 직장은 애초에
저와 맞지 않는 곳이고 그곳을
포기해야만 저한테 더 좋은 
기회가 온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저는 
포기하라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것 같아요. 
항상 집에서 힘들다고 했을 땐 
부모님은 조금만 버텨라, 할 수 있다라는
말만 하셨거든요. 

저 또한 '그래 어떻게 들어간 곳인데..
조금만 버티면 괜찮겠지' 생각은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요. 


근데 선생님께서 그곳이 저와 맞지 
않는 곳이라며 포기를 하라고 하셨을 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만감이 
교차했던게 생각이 나네요ㅎㅎ 

그리고 구체적인 시기까지 
설명을 해주시면서 이 때 이런
기회가 올 것인데 이렇게 행동하면서 
기회를 잡아라와 같이 구체적으로 
방향을 제시해주셨어요. 

추상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아닌 구체적으로 딱 딱 말을 해주시니까 
저도 확실히 신뢰를 가지고 
상담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뿐만 아니라

용한사주점집에서는 
저의 연애 관련해서도 여러가지 
조언과 상담을 해주셨는데요. 

지금 남자친구와의 문제도 제가 
심적으로 너무 불안한 상태로 
연애를 하다보니 생기는 문제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신기했던게 남자친구와 
저의 성향을 제대로 말씀 드리지도
않았는데 딱 딱 맞추시는거예요. 
그런 부분에서 소름도 돋고 정말
신기했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저희는 어떤식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인지 알려주셨고 이번
위기만 잘 극복하면 최고의 결말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한참을 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는데요. 

그당시에 제가 느낀건 그냥 점을
본다는 것이 아닌 전문적으로 상담을
받는다는 느낌도 많이 받고 정말
편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속 마음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됐고요. 
또한 제 마음 속 깊게 있던 저도 
몰랐던 마음들을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렇게 용한사주점집에서 나와
저는 퇴사를 결심하고 회사에서도 
잘 정리를 하고 나오게 되었어요.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지만 
막상 퇴사를 하고 나니 후련하고 
심적으로 정말 편해지더라고요. 

그렇게 한달을 푹 쉬고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려고 할 때 
학교 선배가 선배네 회사 면접을 
권유해주셨어요. 

그 회사도 제가 정말 들어가고 
싶었던 곳인데 자리가 잘 나지 않는
곳으로 유명해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딱 선배가 저를 추천해주셨다고
하니 놀라기도 하고 정말 좋았답니다. 

  
그렇게 좋은 기회로 면접까지 보고 
결국 최종 합격까지 이뤄냈는데요.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정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시기가 딱 
들어 맞는거예요. 

그래서 너무 신기하고 저에게 
방향을 제시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크더라고요. 

또한 선생님의 말씀처럼 남자친구와도 
갈등을 잘 해결하고 내년쯤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ㅎㅎ 

  
지금은 선배네 회사에서 일을 
한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요. 
회사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무
만족도도 높아서 일을 가는게 
재밌게 느껴져요. 

그리고 무엇보다 전 회사보다 
연봉도 훨씬 높아서 돈 버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답니다ㅋㅋ

만약 제가 그 때 선생님을 
찾아뵙지 않고 그 회사에 계속
있었다면 우울증까지 걸리고 
남자친구와도 헤어졌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당시에 딱 선생님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은 덕분에 
제가 새 삶을 찾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꼭 드리고 싶고요. 

앞으로도 또 힘든 일이 있거나
고민 되는 일이 있으면 바로 
찾아뵙게 될 것 같아요^^ 


결혼 시기나 준비에 있어서 
여러모로 고민이 많이 돼서 
다음주 쯤에 아마 남자친구와 
한번 더 용한사주점집에 
방문 할 생각입니다ㅎㅎ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고요.

저처럼 인생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이라면 혼자서 끙끙 
앓지 마시고 선생님 한번 만나뵙고 
해결의 실마리도 잡고 심적으로 
큰 위안도 얻어보시길 바랄게요. 

직접 방문해보시면 영검함에 
한번 더 놀라실 거랍니다^^
이상 저의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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