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일산역점집 내가 원하는 사업을하고 싶다는 생각~~~~

용화암 2025. 2. 9. 23:59
728x90
반응형
SMALL

일산역점집 내가 원하는 사업을하고 싶다는 생각~~~~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부모님 뜻을 거스른 적 없었어요.

뛰어놀고 친구들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초등학교~중학교
시절에도 인문계 고등학교를
가려고 열심히 공부했고,
원하는 고등학교를 갔을 때도
좀 더 나은 대학교를 가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답니다.

그리고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친구들이
다 휴학하고 여행 가고 할 때
저는 전액 장학금을 타면서
용돈벌이를 위해 알바도 했죠.

남들 눈에는 탄탄대로로 보인
제 삶이 스스로의 내면을 봤을 때
쉼 없이 달려왔다는 생각이 들자
숨이 막힌다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이게 바로 제가 일산역점집을
찾다가 후기를 살펴보고 정발산동에 있는
선생님을 찾아뵙게 된 계기였죠.


물론 살아왔던 대로 부모님이
자랑하기 좋을 대기업에 취업해
살다가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고
아이 낳고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사는 게 정말 나를 위한
길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그동안 그렇게 단 한번도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할 수 있을지 고민도 됐어요.

남의 눈치 보며 사는 삶이
일상으로 변하자 이렇게 살다간
어느 순간 숨 막혀 죽겠구나! 싶었고
남 밑에서 월급 받으며 일하는 게
내 길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과 상의 없이
취업보다는 내가 원하는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친구들을 만나서 떠드는 시간까지
아껴서 알바를 하다 보니 손에
모인 돈은 꽤 되었고, 하고자 하는
아이템까지 결정하고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계획을 끝내고 보니 누군가는
나를 무조건 지지해 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 되더라고요.

부모님은 당연히 반대하셨고
이미 취업해 자기 삶을 살아가는
친구들이 보기엔 제가 뜬구름을
잡는다는 생각이 들었나 봐요.

그렇게 익명으로 활동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신점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진짜 내 삶을 꿰뚫어 보고 어떤
미래가 펼쳐져 있을지 알아봐 주는
것도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내 말을 잘 들어줄 수 있는

일산역점집을 찾게 되었죠.


그렇게 후기를 타고 보다가
일산역보다는 제가 살고 있는 곳과
가까운 정발산동에 있는 곳을 찾게 됐고
그곳이 바로 용화암이었어요.

이곳 선생님은 한국무속 신문사에서
선정한 모범 무속인이라고 하셨어요.

후기도 좋고 앞으로의 삶이
답이 없다고 느껴질 때
많은 힘을 얻었다는 말을 들으니
저도 한 번 힘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 방문하게 됐어요.

일산에 사시는 분들은 아실 텐데
저동초교 후문에 있는 양수 가든,
대성한의원 맞은편이고 편의점
뒤 건물이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게 되어있으니 걱정 마세요.

길치인데도 설명해 주신 대로
주소를 내비에 찍고 방문하니
금방 찾을 수 있겠더라고요.


사실 친구들은 사주나 신점을
재미 삼아 자주 보러 다니던데
저는 관심도 없을뿐더러 굳이
그런 데에 시간과 돈을 쓰는 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공부하고 이것저것 배우며
앞을 향해 나가 아기만 했었기
때문에 신경 쓸 겨를도 없었고요.

다른 점집 후기를 볼 때마다
처음 신점을 보러 방문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특유의
아우라와 중압감을 느꼈다길래
걱정이 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일산역점집을 찾다가
알게 된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살면서 수백 번 봤을 평범한
집 느낌이었고 무섭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것이 하나도
없어서 마음이 편했어요.


선생님은 소문난 대로 인상이
좋으시고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혼자 갔던 거라 괜히 쭈뼛대며
두리번대고 있는데 편안하게
생각하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앉으라고 얘기해 주셨죠.

타인에 의해 이렇게 따뜻함을
느꼈던 적이 없어서 속마음을
털어놓기 전부터 울컥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참았어요.

누군가 속에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막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어떻게 말을 먼저 꺼내야 할지
모르고 있을 때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얘기하라며 다독여주시는
모습을 보고 하나씩 말하게 됐죠.

그리고 제가 말을 꺼내기 전부터
저를 옆에서 지켜보셨던 것처럼
어떤 것 때문에 힘든 게 맞는지
왜 여길 찾아오게 된 건지
세세하게 다 맞추시더라고요.


굳이 자세히 얘기하지 않아도
이미 제 마음을 읽고 있는 것처럼
자세히 맞추시니 저는 거의
추임새 정도만 해도 됐어요.

뭔가를 시작하려는 것 같은데
나 자신을 믿고 진행해 보라며
나쁘지 않겠다고 얘기해 주셨어요.

물론 이걸 시작하는 것으로 인해
일확천금이 되지는 않겠지만
본인을 믿고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사람들이 내 노력을
알아주고 응원해 주는 날이 꼭
올 거라고 얘기를 해주셨어요.

어떤 사람이든 안 해본 것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이렇게
두려움부터 느낀다고 해주시니
나만 이런 것은 아니구나 하는
마음에 안도감도 들었어요.


또 뭘 하든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기도 하지만
이해도나 적응력이 높아서
결국은 결과물이 좋다!
다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이게 될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라는 말을 하셨어요.

그래서 어떤 회사를 들어가도
잘 적응하고 다니겠지만
지금 하고 싶은 건 그게 아닌 것
같으니 어떤 게 궁금한지
천천히 말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속마음을 들킨 느낌이 드니
그때부터는 내가 속마음을
얘기 안 해도 다 알고 계시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술술 말이 나왔죠.

왜 사람들이 힘들 때 이렇게
알산역점집을 찾게 되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어요.


일단 그동안 해왔듯이 부모님
속을 썩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누르며 사는 게 나은지
아니면 부모님 인생이 아니라
내 인생이니 앞으로 살날이
많이 남은 만큼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나은지 묻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그것에 대한 대답은 이미
들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세상에는 내 편이 없는 것 같다는
말도 하기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부모님께서
자식이 힘든 길을 선택하니
안타까워서 그러는것 뿐
부모님은 항상 속으로 나를
생각하고 내가 잘 되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거다
얘기를 해주시니 좀 더 나를 위한
선택을 하기 편해졌어요.

그리고 정말 우리 부모님이라면
그렇게 생각은 하시면서
겉으로 티를 내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죠.


애초에 일산역점집을 찾다가
이곳을 온 이유는 미래에 대한
해답보다는 내 편이 되어
내 얘기를 진중하게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정말 잘 생각했고
잘 왔다며 앞으로도 답답하거나
숨이 막힌다는 느낌이 들면
한 번씩 와서 대화하자고 하셨어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 내 편이
생긴 것 같은 든든한 마음이
들었고 눈물이 멈추더라고요.

사실 제 얘기를 꺼내면서부터
눈물이 주룩주룩 나기 시작했는데
뭔가 네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원하는 대로 될 거야! 잘 살 거야!
이런 해답을 얻은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지기 시작했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이런 마음을 갖고 사는 건지
아니면 내가 워낙 약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건지 묻자
사람마다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이겨내는 힘이 달라서 그렇지
대부분은 다 같은 고민을 하며
사는 거라고도 얘기 해주셨어요.

한동안은 왜 다른 사람들은 별
다른 걱정 없이 사는 것 같은데
나만 이렇게 고민과 걱정으로
하루를 마무리해야 하나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다고
생각하니 그동안 내가 너무
유난을 떨었나 싶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것도 이상한 게 아니라
무언가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을
해결하고 이겨내는 힘이 각자
달라서 그렇지 내가 나약하기
때문은 아니라고 해주셨죠.


생각해 보니 제가 일산역점집을
찾다가 알게 된 이곳 일산 점집을
오기 전에는 항상 무엇을
생각하든 결론은 내 탓을
하는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하다못해 친구랑 싸워도 결국
내가 친구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얻었죠.

이렇게 모든 화살의 방향을
나에게로 바꾸면 그 일이
겉으로는 해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내면에 한이 많이
쌓여 점점 내 스스로가 작아지고
별것 아닌 일에도 내 탓을 해서
자존감이 낮아지는 걸 알았어요.


그러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이겨내는 힘' 역시 내가 그동안
모든 일을 내 탓이라고 하며
끌어안았기 때문이라 생각했죠.

그런데 그 마음마저 읽으신 듯
그건 다 착해서 그런 거지
나쁘게 생각할 일이 아니라며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일어나는
열 개의 일 중에서 하나씩이라도
내면이 아닌 외부에 있는 것으로
탓을 돌리는 노력을 해보라고
하셔서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래서 선생님과 상담을 마치고
선생님이 말해주신 대로 살기 위해
조금씩 노력을 하는 중인데요.

말씀대로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고
내 탓인데 왜 이 일이 일어난
이유를 외부에서 찾지? 하던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그
방법을 찾아가는 중이랍니다.


그렇다고 남 탓을 하라는 말은
아니었기에 다른 사람 탓보다는
어떤한 이유나 상황 때문에
그런 거지, 내 탓은 아니다!라는
말을 세뇌하듯이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내가 가고 싶어 하는
식당이 있는데 그 식당 예약을
원하는 시간에 하지 못했다면
이곳에 방문하기 전에는 내가
시간을 잘 확인하지 못한 탓이라고
생각하며 자괴감을 느꼈었는데요.

다른 예약 시간을 찾다가 지치고
짜증 나서 결국 가지 않기도 했죠.

이제는 그냥 타이밍이 잘 맞지
않았을 뿐 서로 시간이 맞는
다음 타이밍을 보고 예약해서
식당을 방문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해결 방법을
외부에서 찾으니 나 스스로를
탓하는 일도 줄어서 좋고
멘탈 트레이닝도 되는것 같아
성격 자체가 바뀌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도 일산역점집을 찾다가
알게 된 일산 선생님의 말을
인생 선배의 조언 정도로 생각하고
일상에서 적용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그리고 이곳을 방문해서 상담을
한 다음 느꼈던 건 결국 인생을
살아가는 건 본인이기 때문에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미래가 바뀔 수 있겠구나! 였어요.

그렇게 조언과 자신감을 얻어
저는 제가 하고자 하는 사업을
시작했고, 처음에는 매출도 낮고
괜히 시작했나 싶기도 했지만
그동안 해왔듯 열심히 한 우물을
파다 보니 매달 매출도 늘고
단골손님까지 생겼답니다.

그렇게 제 스스로의 인생을
찾다 보니 부모님도 인정해 주시고
친구들도 너라면 할 수 있을 줄
알았다고 격려해 주고 있어요.

만약 저와 같은 생각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당일예약이나 전화상담도 가능하니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길 바랄게요.



일산점집용화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701-4

http://용화암.com

 

용화암

일산신점 용화암

xn--xe5bjy275a.com

용화암

당일예약.전화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