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점집 용화암 사업운 직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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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암

 

 

최근 힘든 일도 많고
고민스러운 일도 많았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다 정리가
되고 새 삶을 살고 있네요.

처음에 사건이 터졌을 때는
막막한 마음만 들어
그냥 다 포기해버릴까라는
생각까지 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정말 후련해요.

소문난점집 용화암에서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그 조언을 실천한 결과
이렇게 평화로운 날이
다시 찾아온 것 같아
현재 너무 기분이 좋답니다.

제 이야기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회사를 하나
운영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안정적이다 싶을 정도로
괜찮은 곳이었네요.

근데 한 1년 전쯤부터
바람이 심하게 불어오더라고요.

직원 한 두 명이 퇴사를
하더니 다들 앞다투어
퇴사하기 시작했어요.

나름 막아보고자 여러 가지
노력을 했는데도 이상하게
잘 안되더라고요.

그때부터는 인정하고
남은 직원이라도
잘 다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미 한 번 퇴사 바람이
불어온 이상 이걸 막기란
쉽지 않은 일이더라고요.

도대체 문제가 무엇인지도
감이 안 와서 너무 힘들었네요. 

그러다 주변에서 저에게
소문난점집 용화암을 알려주었고,
여기가 유명하고 잘한다고
이야기를 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그렇게
맹신하는 느낌보다는 가서
한 번 조언이나 얻어볼까라는
마음을 가졌던 것 같네요.

근데 선생님을 처음 뵙고
제가 별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데도
일 때문에 왔다는 것을
바로 맞추시더라고요.

솔직히 이때 너무
소름이 돋고 신기했어요.

그러면서 제 상황을
어느 정도 말씀드리고
풀이를 시작했는데 저보고
지금 회사가 심하게
기우는 상황이라고 이건
어찌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도대체 왜 그런 것인지
이유를 여쭤보니 저보고
회사에 충신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직원들을 유혹하는
경영진이 있는 것 같다고
말씀을 주셨어요.

솔직히 여기까지 듣고는
아 틀렸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네요.

충신은 있었지만 그 직원들은
저에게 항상 잘해왔고
회사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는 걸 알기에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기왕 찾아온 거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계속하여
질문을 드렸어요.

그 사람들은 왜 그런 것인지
그럼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등으로 말이죠.

근데 여기서부터 점점
소름이 다시 한 번 돋더라고요.

제가 말씀드리지 않은
그 직원들의 성향과
상황을 풀어주시는데
이게 너무 정확했거든요.

그 중 한 명은 상황이
조금 특수했거든요.

원래 다른 일을 했고
능력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인정을 못 받아 흔히
낙하산 개념으로
저희 회사에 넣은 케이스였어요.

처음에는 사실 제 힘으로
입사를 시킨 것이니
뒷말이 나올까 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일을
잘해왔고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았어요.

그리고 현재도 일을
너무 잘하고 있지만 가끔
이상한 사고를 쳐서 제가
난감해하고는 했답니다.

물론 금방 수습도 하기에
큰 문제가 없었고요.

근데 그 직원에 대한
풀이를 하는데 이게
너무 소름이 돋더라고요.

충신 중에 한 명이
저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지 않느냐고 일도
잘하고 다 괜찮은데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할 것이라고 그 직원이
제일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성향과 상황을
다 맞췄다는 것에서
믿음이 가서 더 상세하게
질문을 드렸네요.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그 직원이 다른 충신들을
꼬드겨서 지금 배신 계획을
세우고 있대요.

근데 또 말도 잘하고
일도 잘하니 넘어가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지금까지 퇴사한
직원들이 다 이 사람의
영향을 받은 것이냐고 하니
다행스럽게 아직은
그 직원을 따라가려고
퇴사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대요.

다만 앞으로 그런 사람이
많이 생길 것 같고
지금 이렇게 기우는 것은
경영진이 자꾸 직원을
빼가려고 노력한다는 것이
소문이 나서 불안정한
분위기에서 퇴사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들으니 소름이
돋으며 이때까지 궁금했던 점이
해결되어 시원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직원들에게 아무리
퇴사 사유를 물어봐도
명확히 말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이런 것이
이유였다면 솔직하게
말하기는 힘들었을 것이에요.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느냐고 소문난점집 용화암에
다시 조언을 구해봤는데요.

일단 그 충신과 대화를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회사에 남겨두면 오히려
사고를 크게 칠 것이고
내보내는 것이 좋은데
내보낼 때도 주의가 필요하대요.

안 좋게 나가면
본인도 상황이 안 좋아지는
한이 있더라도 회사에 큰 영향을
미치고 갈 사람이라고 반드시
대화를 통해 좋게 풀어나가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러면서 저에게 무조건
너는 내가 아끼는 직원이고
널 위해 내가 어떤 노력까지
했다는 것을 말하라고 하네요.

지금 그 직원은 이미
배신에 대한 계획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에
죄책감을 최대한
건드리라고 했어요.

여기서도 놀란 것이
제가 아는 이 사람도
죄책감에 굉장히 약하거든요.

공격적으로 말하면 오히려
더 불타오르며 적극적으로
저를 배신할 수 있는 사람인데
여기에 맞춰 조언해 준다는 것 
자체가 참 신기했어요.

그렇게 일단 소문난점집 용화암에서
첫 점사는 끝이 났답니다.

이날 집으로 돌아가 정말
많은 생각을 하였고
다음 날 바로 그 직원을
불러 대화를 해봤어요.

물론 선생님께서 해주신
조언에 따라 다른 충신이라는
사람들과도 대화를 했고요.

그 직원에게는 죄책감을
자극하기 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너는 요즘
어떠하느냐 회사에 대해
불만은 없느냐 등을 물어봤고
처음에는 저에게 모든 것을
숨기더니 점점 표정이
변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어느 순간부터는 본인을
진심으로 위해주는
제 모습에 죄책감을 느낀 것인지
사실대로 모든 것을 고했고,
본인이 알아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말을 했네요.

이미 점사를 통해 어느 정도
상황을 들었다고 하더라도
솔직히 충격적이긴 했어요.

그래도 속마음이
딱 맞았던 상황이라
이제라도 명확히 알고
해결할 수 있었다는 것에
안심을 하게 되었고,
소중한 제 사람은 잃어도
회사는 살릴 수 있다는 것에
조금은 마음을 놓을 수 있었네요.

그리고 나머지 직원들과도
모두 대화를 해봤어요.

선생님께서 저에게 해주신 조언을
모두 활용해 한 명씩
대화를 했는데 신기할 정도로
모두 선생님과 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선생님께서 어떤 직원은
여기에 남아 저를 지킬 것이라고
말을 하였는데 신기하게
그 직원은 진짜 제 곁에
남아있겠다고 말을 했어요.

그리고 떠날 사람은
떠나겠다고 정리를 하고
한바탕 소동이 끝이 났네요.

이제 저를 괴롭혔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갔지만 복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전쟁이
한 번 난 상황이잖아요.

어떻게든 복구를 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일산점집에 한 번
더 방문하게 되었죠.

제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을 하니 여기에 맞춰
조언을 다시 해주시더라고요.

선생님께서 현재 회사의
평판이 어떠한 상황이냐
여쭤봐서 잘 모르겠다,
다른 직원들은 괜찮다고
말한다고 하니 그건 그 충신들이
지어낸 이야기고 지금 평판이
안 좋을 것이라고 했어요.

전 이때까지 괜찮다고
들어왔기에 이번에는
틀렸나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미 한 번 맞았던
기억이 있어 계속하여
이야기를 들어봤네요.

그러니 하시는 말씀이
지금 기본의 그 배신자들이
이미 소문을 안 좋게
낸 상태일 것이고 이걸
복구하기란 쉽지
않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혹시나 믿기지 않는다면
한 번 외부인인 것처럼
회사에 대한 뒷조사를
해보라고 했어요.

아무튼 이런 상황이기에
해결을 하려면 제가
큰 변화를 가지고 와야 한대요.

그 변화가 바로
회사명을 바꾸는 것이었어요.

솔직히 처음에 듣고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네요.

그래도 운영한 기간이 있는데
어떻게 이름을 바꿉니까.

다른 방법은 없느냐고
여쭤보니 아니면 전체적으로
직원을 바꿔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겠냐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그건 어려울 것 같고
일단 소문난점집 용화암에서 말씀 주신
평판이 맞는지를 알아보고
결정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저는 다시 집에 돌아와
저희 회사에 대한 뒷조사를
해보게 되었네요.

놀랍게도 여기서도
소문난점집 용화암에서 들은 것과
같은 말을 들을 수 있었어요.

대표는 사람들에게 속아
휘청이고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 직원을
품고 있다, 조만간 그 직원이
회사를 먹을 것이고 여기는
망할 것이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제가 전혀 몰랐던 부분을
이렇게 듣게 되니
놀라우면서도 새삼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미 선생님의
말씀이 팩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저는
조언대로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때부터 부랴부랴 알아보고
회사명을 바꾸게 되었고,
바꾼 후부터는 금방 일이
풀릴 것이라고 했던 선생님의
말씀대로 생각보다 빨리
일이 풀리게 되었어요.

평판이 빠르게 회복되었고
신규 입사자도 많아지고 심지어
퇴사자들 사이에서도 재입사를
하고 싶다는 경우가
많이 생겼네요.

선생님께서 상담을 해주실 때
사실 부적이나 굿을
권하지 않아 양심적이면서
저희를 위해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긴 했거든요.

근데 진짜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해주고
도움을 주시니 단순한
점을 넘어 인생의
멘토를 찾은 기분까지 들더라고요.

한국무속신문사에서 선정한
모범 무속인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선정되려면 이 정도로
용하면서 양심적이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소문난점집 용화암 덕분에 저는
다시 회사를 열심히
운영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또 고비를 맞이하거나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면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을 생각이에요.

답답하면서도 막막한 상황에
저희 회사 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해결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네요.

인생의 새로운 멘토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당일예약.전화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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