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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점집 용화암을 찾는 분들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용화암 2019. 1. 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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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점집 용화암을 찾는 분들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신점을 보고 선생님과 이야기를 게속 나누다 보니

거짖 없고 보탬 없고 진실 된 이야기로

제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는거죠!!!

아프면 같이 아파하고 슬프면 같이 슬퍼하고 화나면 화나하며

같이 공감해 주시더라구요.

내 자신을 한번 돌아보ㅔ게 되었고

어찌나가슴이 먹먹하던지 원~~~

쏱아져 나오는 눈물을 멈출수가~~~

인정하려 들지 않았던 현실을 오늘 이곳 일산점집용화암에서 딱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