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문난점집 찾다 발견한 점집 벼락대신용화암

인천소문난점집 찾다 발견한 점집 벼락대신용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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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암

 

 

 

최근에 개인적인 일로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이런 일이 한 번
생겨도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겹쳐서 생기니 스트레스가 
정말 너무 심하더라고요. 

그래도

인천소문난점집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용화암의 도움을 받고 
지금은 어느 정도 극복을
하고 있는 중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선생님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면 저는 
아직도 제대로 
정신 못 차리고 
헤매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처음에

인천소문난점집을
찾게 된 계기는 
동업에 문제가 
생기면서였던 것 같아요. 

저는 오래 전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와 
함께 장사를 하였는데, 
초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둘 다 서로를 배려하며
일을 잘해왔고, 
그리고 열심히 한 
덕분인지 사업도 
잘 되어서 사이도 
좋고 앞으로도 꽃길만
가득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사업에 문제가 
생기면서 저희 둘 
사이에도 자꾸만
먹구름이 생겼었습니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 
문제가 생기니 해결과 
동시에 원인을 
찾게 되더라고요. 

여기서 저도 실수하고, 
친구도 실수를 하였던 것이 
서로의 행동에 
집중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 당시에 
그게 문제인 것이라고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냥 감정적이 되고, 
또 금전적으로 부족함이 
생기니 저도 모르게 
그런 태도를
취하게 되더라고요. 

결국 이런 문제로 
몇 번을 싸우다가 
저희는 틀어지게 되었고, 
현재 사업도 일시적으로 
중단을 한 상태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솔직히 
너무 힘이 들었고 
멘탈을 회복하기가 
어려웠는데 이후부터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희가 겹쳐있는 친구가 
많은 상황인데 
저는 사실 이 부분까지는
영향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결국 이번 일은
저희 둘만의 
일이니 말이죠. 

근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주변
인간관계까지 점점 
멀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원인도 
모르고 자존심 때문에 
직접 물어볼 수도 없어서 
고민을 상당히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인천소문난점집을 찾게 되었고,
가까운 일산 지역에 
이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점집은 
자주 가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정보도 
없고 어디가 어떻게 
잘 보는지 몰랐는데 
여기는 후기도 괜찮고 
한국무속신문사가 선정한 
모범무속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불필요한 
부분도 권유받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았고, 
더 정확하게 점사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방문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방문을 하여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이렇게 
긴장해있는 저를 위해 
최대한으로 배려를
해주며 이야기를 
시작하시더라고요. 

일단 기본적인 정보를 
드리고 대략적인 상황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맞춰 
점사를 봐주시더라고요. 

솔직히 이때까지는 제가 
와본 적이 없는 곳이니 
정말 잘볼까? 라는 의문이 
조금은 있었는데 점사를 
보기 시작하고 첫말을 
내뱉음과 동시에 
의심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저희가 틀어진 이유가 
서로를 탓하게 되어서라고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냥 일이 잘 안되고 
어찌저찌 상황이 
안 좋아서 이렇다고만
생각을 했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제 생각 위주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선생님께서 점사를
딱 보기 시작하시더니 
바로 이 부분에 대해 
콕 짚어서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지금 계속 일이 잘 안되어서 
동업이 틀어졌다고 하는데, 
서로를 탓하거나 원망하지는
않았는지 한 번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라고 하셔서
저도 그제서야 여기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영험함을 초반부터 
보고 나니 그때부터는 
저도 더 많은 것을 
털게 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더라고요. 

지금 친구와 사이가 
완전히 안 좋아져서 
연락도 안되는 상태인데 
선생님께서 지금 친구가 
어떤 상태이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여기서도 조금 의외였던 것이 
저는 친구가 그냥 저랑 
아예 멀리하려고 연락을
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혼자만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고, 
또 이 문제를 어떻게 
타파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성향상, 그리고 점사로 
보이는 상황상 서로 
감정적으로 대하고 남을
탓하기는 했지만 제가 
더 심하게 한 것 같고 
제가 건드리면 안되는 
부분까지 건드린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리지 싶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보니 제가 
건드리면 안될 친구의 
가정사까지 이야기를
한 적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때부터 사이가 
급격하게 틀어졌던 것 같고요. 

이렇게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듣고 나니 우리의 문제가 
사업이 틀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희 서로의 
태도, 그리고 그중에서도 
저의 조심스럽지 않은
태도였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만약 인천소문난점집을 찾다 
이곳을 오지 않았다면
알지 못했을 사실인데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이런 고민을 하는 
저에게 선생님은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여기서 진짜 신기하고 

인천소문난점집을 찾다가 여기를
방문하길 잘했다고 생각을 
한 것이 정말 저랑 친구
둘 다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지인처럼 성향을
잘 파악하시고 거기에 
맞춰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이때부터 해주시는 조언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제가 사이가 틀어지고 
난 후 연락을 계속 
취했었는데 이 부분은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았습니다.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판단을 했거든요. 

근데 선생님께서 이 부분을
콕 짚으면서 저보고 
연락을 계속 하려고 
시도하고 있지 않냐, 
그거 때문에 오히려 
친구는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씀을 하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당황까지 했습니다. 

어떻게 이게 점사에 나오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두 번째로는 저는
화해하고 싶어 보낸 
연락이 오히려 사이를 
더 틀어지게 만들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이해를 잘 못하는 
저를 위해 선생님께서는 
서로 성향에 빗대어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둘이 오랜 시간 친구였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 타인이기 때문에 
이해 못하는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저 같은 경우는 갈등이 
생기면 풀려고 하지만 
상대방은 그게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저도 그걸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때까지는
크게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그러니 선생님께서 아마
친구분께서 항상 저에게 
맞춰주는 입장이었을거라고 
그래서 본인 성향은 그게 
아닌데 그동안은 이 부분에 
대해 크게 문제가 없었고, 
이번에는 문제가 크니 
본인의 원래 성향대로 
가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들으니 
그동안 친구와 약간의 
마찰이 있을 때 보이던
행동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지 
여쭤보니 사실 
상대방을 배려하자면 
무작정 기다려주는 것이 
맞지만 이게 사업이 
달려있기도 하고 
제 성향도 고려를 
해야 해서 이 경우는 
일단 진지하게 사과를 
한 번 건네고 그후로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정말 답이 
올까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한 번 여쭤보니 
여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점사를 봐주셨는데 
제 진심만 통한다면
생각보다 빠르게 
연락이 올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조언을 일단 
새기기로 하고 그 다음 
저의 현재 문제인
인간관계에 대해
점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때까지 이 친구가 
저에 대해 이간질을
하고 다녔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앞의 점사 내용을
보면 그게 아니잖아요. 

약간 언발란스한 상황에 
점사를 보기 전에도 
의문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 상태로 점사를
보기 시작했는데 여기서도 
정말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를 보고 처음 하시는
이야기가 친구랑 사이 
틀어지고 티를 너무 
많이 냈지 않냐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듣고 
머리를 쿵하고 
얻어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사이가 
틀어진 후에는 
친구들이 혹여나 저나 
친구에게 실수할까봐 
주변에 말도 많이 하고, 
조심해달라고 이야기도 
몇 번 했었거든요. 

근데 그게 점사에 
바로 나오더라고요. 

솔직히 이때는 소름이 
정말 돋았고 

인천소문난점집을 찾다가 
제대로 된 곳을 
찾았다는 확신이 
확 들었습니다. 

그러시면서 하는 이야기가 
제가 그렇게 티를 내고 
욕 아닌 욕을 하고 다니니 
주변에서도 약간은 
불편해서 피하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점사를 보는 당시에만 
하더라도 제 잘못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친구가 잘못했다, 
잘못했을 것이다라고만
이야기를 할 정도였는데 
감정이 앞서던 그때의 
저는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엄청나게 
반성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그러니 다른 친구들은 
저의 이런 이야기가 
불편해서 저를 조금
멀리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연을
끊겠다는 모습은
안 보이니 한 번 
만나서 평소처럼 즐겁게 
놀고 오라고만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조금은
독특한 조언이었지만
저의 상황에는 제일
적합한 듯 하여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하기로 하였답니다.

그렇게 일상으로 돌아오고
저는 선생님께서 해주신
조언을 차근차근
따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당사자인 
친구에게 진지하게 
사과를 하고 더 이상
보채지 않았으며 
그 외의 다른 
친구들과도 모임을 
만들어 평소처럼
즐겁게 놀았습니다. 

혹시나 이렇게 굴면
오히려 더 싫어하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친구들은
오히려 이런 제 모습을
좋아라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침내 어제 
사이가 틀어졌던 친구에게도 
연락이 왔습니다. 

물론 당장 화해하겠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드디어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막막하기만 하였는데 

인천소문난점집을 찾다 발견한
이곳 덕분에 지금
일이 잘 해결되고 있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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