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 통쾌한 일산점집 용화암 찾기~~~~

 명쾌 통쾌한 일산점집 용화암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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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암

 

 

 
 어떻게 보낼지
미리 알아보고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확인하고 싶더라고요.

전체 운세 풀이와 함께
가능하면 올해 안에 
이직할 수 있을지도
물어보고 싶어서 
서울에 유명하다는
점집을 찾아봤는데요.

찾다 보니 서울에서
가까운 일산에

일산점집 용화암 

용화암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한국무속신문사가
선정한 모범 무속인이라고
하니까 또 믿음도 갔어요.

차만 밀리지 않는다면
1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지역이라서 
주말에 외출 삼아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전화해서 예약하려는데
바로 다가오는 주말에는
이미 예약이 차 있다고 해서
그다음 주말에 예약했어요.

예약 당일 네비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701-4를 검색해서
찾아갔습니다.

무속인께서 따뜻하고
편하게 맞아 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무엇이든 다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무속인께서 아직 젊은 거
같은데 일산점집은
무슨 일로 찾았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일단 올 한해 저의 
인생이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다고 했어요.

새해가 된 만큼
전반적으로 어떻게
풀릴지 특히 신경 써야
할 점은 없는지 
알고 싶다고 했죠.

그리고 지금 일하는
곳이 적성에 맞지
않아 이직하고 싶은데
올해 안에 이직할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먼저  저의 생년월일과
난시를 물어보셨어요.

올해가 갑진년 청룡의 
해인데 제가 마침
용띠라서 올해는
좋은 일이 가득할
거라고 하네요.

크게 주의해야 할 점만
없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 바랐는데
좋다고 얘기하니까
일단은 기뻤습니다.

 
사실 직장도 힘들고
지난 2년간 일이
잘 안 풀렸는데
삼재에 해당하는
기간이었다고 합니다.

올해도 쥐띠 원숭이띠와
함께 삼재에 해당하지만
다행히 날 삼재라고 해서
불운이 빠져나가는
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동안 좋지
못했던 부분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어요.

건강이 좋아지고
가족 간 화목해지고
대인 관계가 개선되고
재물운이나 합격 운이
상승하는 등 말이에요.

그동안 맘고생이
심했는데 어디에 말도
못하고 고민하다가

일산점집 용화암을
찾아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나쁜 운이
나간다고 해서 방종하게
보내면 들어올 운도
나갈 수 있어요.

오히려 삼재가 시작하는
첫해보다 빠져나가는
마지막 해를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원숭이 쥐띠에
비하면 운세가
좋은 게 맞으며
자신을 과신하지 않고
겸손하고 남을 도우면
더 좋게 작용한대요.

그리고 삼재에 들었다고
하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면 불운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겸손하고
갈등을 미리 예방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하는 것이죠.

또한 기본적인 운이
좋지 않은 시기이므로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아요.

특히 취업이나 시험
이직 이사 등을
앞두고 있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
운세가 좋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기대해 
봐도 좋습니다.

그동안 일이 잘 안 풀려서
저도 몸을 사렸었는데
이제는 과감하게 도전해
봐도 좋을 거 같다네요.

올해 세 가지 좋은
운이 찾아올 건데
첫째는 결혼 운이 있고
문서운과 귀인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는데요.

사실 일산점집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란 것이 현재 제가
결혼 준비 중이기도 하거든요.

이 사실은 변수 없이
진행 중이라서 따로
물어볼 필요가 없었는데
바로 맞히시더라고요.

또한 이 흐름에 따라
마침 결혼 준비 중이었다는
것도 너무 놀라웠습니다.

이전에 계속 시기를
보다가 일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하게
된 건데 사주에서 말하는
시기와 딱 맞아떨어졌네요.

문서운은 정확하게
어느 쪽인지 알 수 
없으나 들어 있다고
하셨는데 이 사실은
점집을 다녀온 이후에
실제로 나타났어요.

이사 계획은 없었는데
전세 계약이 끝나감에
따라 진짜로 근처
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됐거든요.

전세 재계약할 예정이었는데
집주인이 갑자기 매매하게
되었다며 연락하셔서
갑자기 이사해야 했지만
덕분에 신축으로 옮기게
돼서 다행이었죠.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모든 내용이 다 들어맞아서
신기하고 운명이란 것이
정말 있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다 사람 노력하기
나름이다, 운이라고 하는
것도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얘기를 듣다 보니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너무 자책하기 보다
운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평소보다 더 조심하며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더라고요.

이런 기운의 흐름이라는
것이 띠별로 개인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신기해서 일산점집
무속인께 여쭤봤어요.

사주라는 것은 태어나는
순간 한 사람의 기질과
인생의 흐름이 정해지는
것을 말한대요.

모든 시간에 의미가
들어 있으며 그 시간이
가진 의미에 따라
좌우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같은 해
같은 생일에 태어난
사람이라도 난시에 
따라 완전 다른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고요.

불과 하루 차이인데도
성향 건강 인생의
방향 등이 달라져요.

예를 들어 1분 차이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
조차도 다른 인생을
살아간대요.

쌍둥이는 사주도 같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10

그러나 사주에 이렇게
나왔으니 무조건
그렇게 될 거라는
보장도 없고 결국
사주는 참고 가이드일 뿐 
본인의 선택이 중요하죠.

사주는 나도 몰랐던
내 타고난 성향을
파악하고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면 확인하는
용도로 보는 게 좋다고 해요.

저도 제 인생 전반을
보면 사주의 흐름에
따라 비슷하게 흘러오긴
했지만, 사주에서 말하는
직업과는 전혀 다른
일을 선택했어요.

의사 같은 전문 직종이
적합하다고 나오는데
저는 이미 고등학교
때부터 이과 체질이
아니었고 흥미도 없을
뿐만 아니라 직업적으로
생각해 본 적도 없어요.

어릴 때 부모님께서
예술적인 경험을
많이 시켜주셨고
선천적인 재능을 찾아
이와 관련된 전공과
직업을 삼고 있거든요.

11

물론 이과 계열을
선택해서 전문직을
하게 되었다면 또 다른
인생을 살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더 좋게 풀렸을 수도
있었을 테고, 잘 풀린
대신 제가 만족하지
못했을지도 모르죠.

어찌 됐든 저는 제가
원해서 한 전공이고
만족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지금 다니는
직장은 업무 시스템이
효율적이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요.

체계적인 매뉴얼이
정해져 있지 않아
어수선하고 일을
이중으로 하는 경향이
잦아서 매일 
야근은 필수입니다.

저는 워라벨을
중요시하는 사람인데
여가 시간도 전혀
즐기지 못하고
늦은 시간까지
일하느라 개인
생활이 없어졌어요.

일하면서 보람을 느껴야
하는데 보람도 없고
일하는 기계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이직을 몇 번이나
생각했는데 매일 야근을
해야 하다 보니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12

다행히 이직 운도 올해
좋은 편이라고 했는데
아니면 비슷하지만, 
다른 새로운 계열로
옮겨도 좋을 거라고 해요.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봐도
좋다는 것이죠.

사실 생각해뒀던 분야가
있는데 이걸 말하는 
건가 싶더라고요.

그럼 새로운 곳으로
옮기면 일하는 게
수월할지 일산점집
무속인께 여쭤봤는데요.

만일 기존 분야에서
이직한다면 커리어를
계속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고 새로운
분야를 택한다면
커리어 대신 워라벨을
챙길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이를 계기로
전환점을 맞게 될
거라며 저의 선택에
달렸다고 하셨습니다.

13

그렇다면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괜찮은지 궁금해졌어요.

잘못된 선택은 없을
것이며 앞으로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게 될
선택일 뿐이라고 했어요.

커리어를 계속 쌓고
싶다면 이 분야로는
늦은 나이까지 일하며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하고요.

더 나아가 사회에서
존경받는 직위까지
오를 수 있다고 했어요.

워라벨을 선택하면
새로운 분야에서 
즐기며 일하다가
그만두고 가정에
더 충실할 거라고 하네요.

이 말을 듣고 나니
더 현실로 다가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4

어떤 결정을 내릴지
충분히 심사숙고해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해야겠어요.

결국 저의 인생이고
제가 최종 결정자니까
말씀을 참고해서
앞으로 나아가야겠죠.

무속인께서도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너무
자신을 매몰차게 몰아
붙이기보다 이곳에
찾아 사주 풀이를 통해
운세도 보고 조언도
듣는 게 정신 건강에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도 
어려움이 있다면 한 번씩 
들러 편하게 고민을
얘기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15

일산점집을
찾아 말씀을 들어보길
너무 잘한 거 같습니다.

뭔가 풀리지 않을 땐
다 이유가 있었던 건데
혼자서 힘들어했었네요.

이곳에서 올해
사주 풀이도 듣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조언도 듣게
돼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일단 지난 2년 힘들었는데
올해는 크게 걱정할 일이
없다고 해서 안도했고요.

명쾌하고 통쾌한 말씀에
뿌옇게 안개가 낀 것만
같았던 앞날을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대충
방향이 잡혔어요.

그리고 앞서 언급했지만
정말 신기한 게 여기서 
말한 것처럼 문서운을
겪었고 결혼 운이 진행
중이며 귀인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어요.

귀인의 존재가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저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하게
되는데요, 사실 인생
자체가 선택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죠.

선택 없이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고
선택해야만 우리는
미래로 다가갈 수 있어요.

최대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다면 점집에서
신점을 보고 도움을 받아 보세요.

어떤 선택이 어떤
미래로 이끌지 우리는
알 수 없기에 일단
얘기를 들어보면
방향성이 생길 거예요.

하지만 결국 최종
결정자는 본인 자신의
몫이라는 것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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