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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주안점집 남편 바람기 잡은 후기
http://용화암.com
용화암
일산신점 용화암
xn--xe5bjy275a.com

연애할 때도 그렇게 바람을
피우더니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안 그럴 줄 알았던 제가 바보였어요.
이놈 남의 편은 10년을 넘게
외도로 날 속 썩였습니다.
이제는 정말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이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인천주안점집에 갔다가 속 시원한
답을 찾지 못해서 다른 곳 추천
받아서 또 다녀왔어요.

용화암이라는 곳인데
여기서 사업 점사 보고
대박 난 친구가 소개해 줬어요.
아무튼 그 친구는 승승장구하는데
나는 고작 남편 바람기 때문에
점사를 본다니 자괴감이 들었네요.
그래도 잘 봐주신다고 하니까
가봤는데, 안 갔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일단 제가 갔던 인천주안점집에서는
무조건 헤어지라고 답이 없다고
하셨는데 여기는 답이 좀 달랐어요.
점사를 보는 본인도 웬만하면
이럴 경우엔 헤어지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좀 다르다고 하셨죠.

제가 제일 마음에 걸렸던 것은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었어요.
양육권은 제가 가져올 거라고 해도
사춘기 아이들이 문제였지요.
그 부분에 관해 물어봤는데
정말 미안하지만 내가 조금만
참으면 그때부터는 남편이
마음을 다잡을 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지금 마음에
큰 혼란이 있을 건데 특히
첫째가 방황이 있을 거라고
하셔서 저 깜짝 놀랐어요.
이혼 이야기가 아이 귀에
들어가면서 귀가가 늦어지고
나쁜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공부도 안 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런 기운이 계속될 텐데
지금 이혼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다고 하면서
남편을 잡으라고 하셨죠.
이 화상을 어떻게 잡고 있어야
하냐고 울면서 말씀드렸더니
자기 말대로 꼭 해보라면서
비법 하나를 알려주셨어요.

사실 인천주안점집에서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하면서
부적도 하나 쓰라고 하셨는데
마음이 딱히 동하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이상하게
시키는 대로 해야 할 것 같아서
말씀해 주시는 대로 해봤어요.
이것도 뭐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일단 해보자 해서 한 건데
이거 효험이 있긴 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러주신 대로
했는데 지금 남편의 눈빛이
변해서 많이 신기해하고 있어요.
10년간 한결같던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 있는지 허탈할 지경이에요.
그때부터 우리 가정의 분위기도
완전 반대로 흘러가기 시작했어요.
인천주안점집만 다녀오고 여길
안 갔다면 지금쯤 이혼했겠죠.

남편이 나에게 이때까지 참아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잘하겠다고 하는데
눈물이 나서 혼이 났습니다.
물론 미워하는 마음은 아직도 있고
한자리에 같이 있는 게 조금은
거북하긴 한데 예전처럼 죽일 듯이
싫은 건 아니라서 참을만해요.
이렇게 살아가다 보면 적응하겠죠.

그렇게 지금도 그럭저럭
가정을 유지하면서 살고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다시 웃으면서
생활하니까 제 마음이 너무 좋네요.
남편도 계속 변함이 없어서
이제 살맛이 나기도 하고요.
다 여기서 신점을 본 덕인 것 같아요.
어제는 인천주안점집 소개 해달라던
친구에게 여기 소개해 줬어요.
그만큼 제가 믿는 곳이니까
혹시 고민 있으시면 한번 가보세요!
http://용화암.com
일산점집용화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701-4
용화암
일산신점 용화암
xn--xe5bjy275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