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명점집 가정불화 원인 찾았어요
http://용화암.com
집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다가
이번에 가정불화 원인을 제대로 찾고
사는 곳이든 사업을 하는 곳이든
월세, 전세, 자가 상관없이 터를 잘 잡아야
하는 일이 잘 풀리고 가정이 평안하다는 것을
이번에 깨달았어요.
아마 서울유명점집 용화암에 가지 않았다면
이러한 사실을 평생 모르고 살았을 텐데
그랬다면 지금의 저는 매일같이 남편과 싸우고
아이들에게 안 좋은 모습만 보이는
그런 엄마였을지도 모르겠어요.
아직 자가는 없고 전세로 2년에 한 번씩
이사를 하며 주거공간을 바꾸고 있는데
살던 곳에서 같은 조건으로 계약을 연장하면
4년, 살다가 집이 안 좋으면 2년만 살고
다른 곳을 알아보고 이사 가는 것을 반복했어요.
갈 때마다 어디가 좋은지 따로 알아보고
가진 않았고 그냥 가지고 있는 전세금과
조건이 맞는 곳으로 갔는데
이번에 제대로 걸리는 바람에
하는 일이 다 안 풀리고 가정불화로 이어져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됐네요.
처음에는 힘든 시기인가 보다 생각하고
버텨내면 다 해결되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어떻게든 이겨내보려고 했는데
상황이 좋아지지 않고 점점 더 나빠져서
어디까지 더 나빠질지 무서워졌어요.
남편과는 마주치면 싸우고 대화를 하면
소리 지르는 걸로 끝나게 됐는데
옆에서 저희 모습을 보고 있는 아이는
또 싸우진 않을까 불안에 떨고 있더라고요.
이 모습을 보면서 그만 싸워야지
좋게 이야기하면서 풀어나가야지 하는데도
이상하게 이야기만 하면 짜증 나고
어쩔 땐 얼굴만 봐도 화가 나서
말이 좋게 나가지 않고 화부터 내게 됐어요.
언제쯤 힘든 시기가 지나갈까 해서
답답한 마음에 서울유명점집 용화암을 찾았고
여기서 정말 기가 막힌 이야기를 듣게 됐어요.
저는 가정불화가 이사를 잘못 가고
터를 잘못 잡아서 그런 건 줄 꿈에도 몰랐는데
집 터를 잘 못 잡아서
안 좋은 일이 연속적으로 생기는 거고
가정불화가 발생하는 거라고 말씀하셔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어요.
풍수지리가 그렇게 중요한 거고
사람은 본인에게 맞는 곳이 있는데
잘못 선택하면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한다며
조심해야 된다고 하셨는데요.
이사 가기 전에는 이런 부분까지 다 고려해서
본인의 기운과 맞는 곳에 가야 되는데
지금 이곳은 저와 남편이랑 너무 안 맞아서
계속 다툼이 생기고 일이 다 막히는 거라고
이사 가고 나서 하는 일이 다 안됐지?
이러시는데 너무 놀라서 말문이 막혔어요.
제가 놀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 제가 이사 간 걸 말하지도 않았고
제가 왜 왔는지도 말하지 않았는데
이거부터 다 맞추시더라고요.
그리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는데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이랑 다 똑같아서
터를 잘못 잡긴 잡았구나 했네요.
정말 심각한 경우에는 이유 없이 아프고
우환이 제대로 끼면 심하게 다치기도 한다는데
아직 그 정도까진 아니라고 하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서울유명점집에서 이야기를 듣고 나서
바로 이사를 가고 싶긴 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았고 전세를 내놔도
바로 빠지리란 보장이 없었기 때문에
당장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어요.
터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이미 잘못 잡았고
바로 나가야 하는 걸 알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어보니까
우환을 거두는 방법을 일러주시겠다고 하셔서
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일러주시는 대로
하겠다고 했네요.
어떤 분들은 미신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미신이든 아니든 일단 집 안에 낀 우환은
풀어놓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뭐라도 해둘 걸 후회하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건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진행하기로 했는데
역시 하길 잘했다는 생각뿐이에요.
일러주신대로 하니까 거짓말같이
하던 일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고
남편이랑 사이도 정말 좋아지게 됐어요.
원래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이사를 오면서 심각할 정도로
많이 싸우게 되면서 서로 권태기가 왔나
생각될 정도였는데 서울유명점집에서 한 말대로
터의 문제가 컸던 것 같아요.
옛날부터 집 터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줄은 알고 있었는데
맞지 않는 곳을 잡게 되면
이렇게까지 일이 안 풀릴 거라는 건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앞으로 이사 갈 때마다 번거롭더라도
부지런하게 용화암에 예약해서 조언을 얻고
저희에게 맞는 곳인지 아닌지 물어보고
그리고 계약할 생각도 하고 있어요.
특히 전세가 끝나고 매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때는 무조건 더 신중하게
물어보고 결정해야겠다고 싶어요.
갔다 오고 나서 저희와 비슷한 분들이
있나 싶어서 찾아보기도 했는데
집 터를 잘못 잡아서 우환이 드신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보게 됐어요.
처음엔 미신이라고 생각했던 분들도
일이 점점 풀리지 않고
다치고 금전적인 손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니까 점집을 찾아 해결하셨는데
그런 걸 보니까 초자연적인 현상이
세상에 있긴 있나 보다 싶긴 하더라고요.
저도 보살님의 도움을 받아서
집 안의 우환을 걷어낸 사람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면
쉽게 믿지 못했을 것 같긴 해요.
근데 막상 겪고 나면 찾아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겪어본 사람은
심상치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이건 일이 벌어져도 벌어진다
이런 느낌이 딱 왔고 그래서 점집을 찾았는데
역시 찾아가길 잘했던 것 같아요.
이상하게 가정의 불화가 끊이질 않고
사고가 발생한다면 이건 뭔가 잘못된 거니까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게 맞다고 봐요.
서울유명점집을 찾을 땐
정성껏 점사를 봐주시고 용하신 분을 찾아서
방문해야 된다는 건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일테니 강조하진 않을게요~
알아서 다 용하신 분을 찾을 테니까
찾아가지 말라고 해도 찾으실 것 같은데
곧 신년운세로 바빠지실 것 같으니
가실 분들은 서두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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