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로 인한 사업문제는 일산용화암을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최근 불경기로 인해 힘들게 사업을 하고 있는 여성 사업자 입니다.
일단 제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의정부에서 돼지부속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기 6개월은 가게홍보 안했고 가게 인테리어에도 아예 신경을 안썼기 때문에
손님이 많지않아 오픈 후 6개워 정도까지는 매출이
마이너스 였습니다. 하지만 맛집으로
소문이 나면서 오픈 6개월 후부터는
본전을 했고 년후부터는 이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맛집으로 소문나면 다음달부터
손님이 몰려올거라는 저의 생각은 이 때부터 어긋나더라구요..
이익이 나기 시작한 오픈 1년째부터 1년간
가게운영을 더 하다가 현재는 가게 문을 닫아야 하는
고민까지 생각할 정도의 상황이 오게 되었어요.
그 이유는 어느정도 적자를 보고 이후
단골손님도 생기며 입소문도 생기며 올라가던
매출이 저희 집은 아닐 꺼라는 불경기의 여파가
오게되면서 매출이 다시 하향 곡선을 그리더라구요.
거기서 오는 박탈감과 상실감이 감당하기가 너무 벅찼습니다.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갈 시간이 없었고
오픈 두세 시간 정도 전부터 출근을해서 고기와 채소
야채 정리를 해야 되었기 때문에 창살 없는 감옥 같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창업 당시 인생에서 제일 크게 각오를 하고
큰 마음을 먹고 다짐을 하고 힘들게 힘들게 창업했던
제 가게 였기 때문에 쉽게 포기 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찾은 것은 일산용화암 이라는 점집이예요.
불경기 뿐만이 아니라. 무언가 사업장안에서 잘못 되어가고 있나
무언가가 잘못 돌아가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고 앞으로 사업의 방향서에대해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 용하다는 일산용화암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20대 때는 진로라던가 연애문제 혹은 제 미래를
생각할 때에 가끔 점이라던가 사주를 보는 걸 많이 했었는데
30대에 접어들고 나서부터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뭔가 안믿게 되더라구요.
나름 사주를 잘 보는곳에서 점을 봤다고 생각을 했지만 너무 복불복 이였어요.
그래서 근 몇년동안은
사주와 점을 보지 않았었는데,
저와 자주 사주와 점을 보러 다녔던 소꿉친구가 정말 용하다는
곳이 한 군데 있다며 소개를 시켜줬었는데.
그 곳이 바로 일산용화암 이였습니다.
속는 셈치고 한 번 가보라고 해서 문득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날 야채와 채소 고기등등 전 날 끝내 놓을 수 있는
것들은 다 끝내놓고 출근 시간을 한 두어시간 밀어놓고 일산에 갔습니다.
보통 가정집에서 간판을 작게 걸어놓고 운영하는 곳이 많아서
찾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 했었는데 길목을 들어서자마자
큰 간판과 누가봐도 알아 볼 수 있도록 잘 해놓으셨더라구요.
계단을 올라가는데 오랜만에 보는 점이기에 떨리기도 했고
사업을 당장 중단하라는 말씀을 하진 않으실까 걱정도 되었어요..
전 날 예약을 해놓았기 때문에
많이 기다리지 않고 선생님을 뵐 수 있었는데요.
화려한 홍등같은 것들과 사나운 불상이 저를 째려 볼 것 같은
뭐 옛날 무당집 같은 생각만 머릿속에
지배적이였기 때문에 두렵기도 했지만 기다리고 있는
제 앞에 점보러 오신 분이 나오시는데,들어가자마자
선생님께서 옅은 미소를 띄우시면서 얼굴이
많이 상하셨다고 하셨어요. 우울해보인다고.
어떤 문제들이 그렇게 괴롭히냐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차를 한모금 마시고 얼굴이 엄청 편안해 보이더라구요.
웃으면서 나오시는데 이래서 유명한 곳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차례가 돼서 들어가는데 왜 무서울 거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막상 가보니까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물론 첫인상은 좀 무섭긴 했지만,
긴장하고 들어갔더니 긴장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편하게 대해 주셨어요.
그러다보니 언제 긴장 했나는 듯이
제 이야기를 술술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 1년차에 접어들면서 올라갈듯한 매출이
다시 아래로 곤두박질 치면서 생계에 대한 걱정과 근심을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상황을 일산용화암 선생님께 빼곡히 말씀 드렸습니다.
말씀드리는 중에 너무나도 잘 들어주시고 저를 바라보시며 경청해 주셨습니다.
되게 푸근하더라구요.
불안과 걱정으로 최근에는 불면증세까지 나타나서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상태였습니다.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흐르는 눈물에
휴지를 주시더라구요 선생님께서는 현재 제가 가게 내부에서 부터 작은 시스템 하나 부터 조정
을 해주셨어요 요식업 사업에 종사 하셨었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방향을 알고계셔서 놀랐습니다.
저와 맞지않는 사업장 내부에있는 물건들과
저에게서 금전을 뺴앗아가는 물건들을 알려주셨고 방향성에 대해
제시해주셨으며 제 마음가짐을 고쳐주셨어요.
제가 승부를 봐야하며 감내해야 할 시간과 조심해야 될
무언가들을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을 시켰구요.
근심과 마음에 고민거리가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직장안에서 가정안에서 사업속에서 각자의 고민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
정신이 건강해야 어떤 일이든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제가 그날 일산용화암에 간 건 정말 다행이라고
여길정도로 현재 삶과 업무에서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불면증도 사라졌고 불안 증세도
거의 없다고 느껴집니다. 일을 하는데에 근심과 걱정이
어느정도 사라지기도 했고 손님도 확실히 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불경기로 인한 사업문제
혹은 그 뿐이 아니더라도 사람과 사람의 문제 진로문제 등
어떤 문제라도 조언을 해주시고 해결을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인 것 같아 일산용화암을 찾으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