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와 사업난은 여기서 해결하세요 일산용화암!
안녕하세요 저는 배달전문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사업주 입니다.
사업을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시작하자마자 불경기와
자영업 난에 부딪히게 되어서 뭔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 친구와 하루 드라이브를 갔다가
신통하다는 점집을 얘기하길래 자의반 타의반으로
고민할 것도 없이 예약을 하게되어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 어리면 어리고 젊으면 젊다고 할 수 있는 나이인데요.
최근까지 취업다운 취업을
처음 해본 회사를 이젠 더 이상 열정이 없다는 이유로 퇴사를 하고
자영업이라는 전쟁통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어린 마음에 사장님 소리도 듣고
나름 좋기만 할 것 같았어요.
아무 정보도 없이 사업준비만 한달정도 하고 바로 창업을 하게 되었으니.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를 꾸리다보니
왠만한 음식점의 오픈빨 이라는 것을 받진 않았습니다.
화려하게 입구를 장식해서 손님을 끌어모으는 것이 아니였으니까요.
어느정도 저희가 sns로 홍보도하고 어플에 등록도 해서
어느정도 배달손님이 유입이 되긴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처음엔 후회도 하고 내가 너무 만만하게
보지 않았나 라는 생각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무론 지금도 그렇구요.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배달업체에 요즘 같은 불경기 까지 겹쳐서 살아남기란 정말
힘들더라구요. 상권도 상권 위치를 제가 너무 준비도 없이 이리되었나 싶구요..
나가는 돈은 왜이리도 많은지 요식업 이라는 게 저는 마진이 엄청
많이 남을 줄 알았어요..
생각보다 비싼 물가에 월세에 심지어 배달대행 업체의 수당까지
커버를 하려니 남는 게 거의 없더라구요
몸은 몸대로 지치고 눈으로 보이는 매출은 저조 하다보니 그저 하늘이 노랗더라구요..
점을 본 그날도 친구가 머리좀 식히라며 드라이브를 추진 했었는데
공교롭게도 유명하다는 점집이 근처에 있다는 추천을 받게 가게되었던 거죠.
친구와 차를 타고 일산용화암으로 출발을 하고 둘다 길치인 탓에
예약시간에 들어갈 수나 있을런지 하는 걱정을 했었는데,
찾기가 너무 쉬워서 예약시간이
늦기는 커녕 삼십분정도 일찍도착해 쇼파에 앉아 조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겁을 먹었던 부분이 한가지 있었는데 그게 왜 티비나 인터넷으로 보면
점집이나 이런 곳은 가면 커다란 예수님 불상 같은것들과
촛불이 쫙 있으면서 되게 음산한 분위기가 연출이 되잖아요?
그런 무서운 분위기가
연출되진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제 차례가 되어 들어갔을 때에
느낌은 아늑한 실내에는 다양한 장식품들로화려하게 장식되어 있고
천장과 벽 쪽으로 빽빽하게 걸려있는
수많은 그림과 신비로운 느낌의 장식품으로 꾸며져있던 방이였는데,
들어가기 전 저는 예전 무당집 같은 느낌도 들고 분위기에 적응이 안될 것 같았는데
따스한 분위기의 방에 온화한 미소를 지으시는
선생님의 표정에 그런 마음이 싹 사그라 들었어요.
사그람듦은 있었지만 제 사주라던가
제가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문제가 많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들어서 선생님과 말씀을 직접적으로 나누기 전까지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불경기의 여파와 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뛰어든 사업에 문제로 이것저것 많이 여쭈었습니다.
어린나이에 대단하다라는 말씀을 하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모습을 정말 포근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긴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딱딱 알아 맞춰주시니까
더욱 편안할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그러한 고민을 이렇게 선생님을 만나게 되니까 더욱 마음이 놓이면서,
앞으로 더 나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포기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적절하게 놓아야 할 줄 알아야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확신이 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제가 이 사업장을 놓으면 안되고
1년을 채웠을 때 빛을 볼 수 있다고 하셨어요
지금 하는건 그것을 위한 초석이라구요.
그리고 저에게 사업장에서 홍보를 할 때 조심해야 할 것 들과 저와 궁합이 많은 물건과 세부적인 시스템도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걱정해야 할 부분을
매출이 아닌 다른 부분이 라는 것도요.
그러한 제 고민을 누구보다도 잘 안아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시는데 정말 안심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러한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저를 알아주시고
저한테 이야기를 해주시는 그 과정이 얼마나 감사하고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물론 다른 분들은 불경기로 인한
사업문제가 아닌 문제로 인하여 방문을 하시는
분들께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실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확실히 신뢰감이 갈 수 밖에 없었어요
일산점집용화암에서 뵌 선생님은 제가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따뜻함을 갖고 있으신 분이셨어요.
무거운 짐을 지금 당장 해결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천천히 해결을 하려고 하는 그 길에 입문을 하게 되니까
확실히 마음이 여러모로 나아지면서 괴롭혔던 고민들이
확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실질적으로 점을 보고 온 이후 2주일 동안 사업장의 시스템을
약간만 손을 보았는데 정말 매출이 증가했고 단골손님이 많이 늘었습니다.
확실히 저와 맞는 매개체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사실 우리끼리 해결을 할 수 있는 그 범위라는 것은 한계가 있는게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정말 이러한 고민의 해답을 잘 알고 있는 분들을
통하여서 그 고민을 해결하는 건,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이러한 깊은 고민을 꼭 제대로 해결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불경기와 사업문제
뿐 아니라 미래와 진로 사람과 인간관계의 문제에 대해서도
선생님을 찾아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