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암 고민 시원하게 해결!
살아가다 보면 여러가지 시련이 우리에게
닥쳐오게 되기 마련인데요. 어느날 직장에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어요. 정말 그만살고
싶다면서 펑펑 우시기에, 저는 무슨일이냐며
물어보았는데 오빠가 나가서 살면서 여자를
잘못만나 빚이 생겼는지 집에 와서 돈을 달라며
난리를 쳤다고 하더라고요. 돈이라는게 정말 뭔지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오빠는 아버지와 큰 트러블로 일찍 나가서
살았고 연락도 어머니와 가끔 했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저희 가정은 늘 불안하고 아팠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직장일에, 집안일에 신경쓸게 많아졌고
이제는 저도 오빠가 무서워지더라고요.
저도 직장이 일산이기도 해서 근처에서
혼자 살고 있기는 하지만 지방에서 살고
계시는 부모님께 매번 내려가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더라고요. 그러다가 답답한
마음에 일산에 있는 점집을 찾아보게 되었고
용화암을 알게되어서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지인들이 또 추천해주기도 해서 가게 되었는데
입소문이 이미 많이 퍼져있더라고요.
그래서 크고 작은 일들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나 싶어서 선택을 하게 되었지만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용화암 선생님께서는 제가
힘든 이유를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셨고
제 마음도 위로해주셔서 마음에 있던 큰 덩어리
하나가 내려가는 기분이었어요.
가족사라서 더 민감하고 여기저기 얽힌
부분들이 많은데 선생님께서는 자세히
풀어주시며 저와 가족사이에 놓치고 해결해야
할 부분들을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방법들까지
제시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그 부분에서
까지 염려를 하니 저에게 이길 수 있는 힘까지
실어주시겠다고 하셔서 더 감사하더라고요.
저는 사실 남 모르게 우울증 약을 먹으면서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사는 인생이었어요.
그런데 그부분까지도 맞추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 나 하나도 감당하기 힘든데 직장일 하랴,
가정까지 돌봐야 하니 얼마나 많은 짐을 지고
있는 것이냐며 잘버텨 왔다고 위로까지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울기도 했던 것
같아요.
용화암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말썽만 부리던
오빠는 작은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어머니는 마음이 힘들다 보니 몸까지 더욱
안좋아졌었는데 이제는 더 마음을 굳게 잡으신
것인지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계셔서 가족의
문제에서 조금은 안심을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는 우울증 약도 끊게 되었고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많이 힘들었지만
긍정적인 힘들이 제 안에서 많이 생겨나게
되었어요.
용화암 선생님을 만나서 제 인생에 있어
지쳐 쓰러졌을때 자신을 뒤돌아 보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강도 챙겨나가며
일을 풀어나갈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인생에
있어서 큰 것을 배운것 같아 왜 많은 사람들이
용화암을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처음에는 비용에 대해서도 걱정을
했었는데, 막상 받고 나니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한다거나
그렇지 않고 생각보다 가격이 착하고
인생에 있어서 고민을 해결하는 것보다
좋은 일이 어디있나 싶어서 크게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사업이나 직장, 가정 안에서 어려운 인들이
계속 일어나기 마련인데 내 힘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일도 분명히
답을 찾을 수 있기에 용화암에서 상담 받으시고
묵은 체증 다 내려 가시기를 바라며 이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