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점집
인천점집 세상 신기해요
한 2년전쯤부터 시작해서 금전적인 부분을 관련해서
안좋은쪽으로 문제가 자꾸만 발생되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그로인한 마음 고생이 너무 심했던
시기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 힘든시기를 겪고나면
좋은일이 생기려고 그러나보다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던 저였지만,
안좋은일이 자꾸만 엎친데 덮친격,
설상가상 안좋은 일들이
자꾸만 터지다보니까 늘 긍정적이였던
제가 전과 달리 힘들다 힘들다라는
말을 달고사는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이럴때 사람들이 나의 앞날이 궁긍해
점을 치러 간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디 용한 점집이 없는지,
지인들 그리고 수소문을 통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인천점집은 친구가 권해준
곳인데 정말 친구의 과거는 물론
미래 일어날 일들까지
싹 다 맞춰 신기했다는 집이더라구요.
특히 제게 이 인천유명한점집을
알려준 친구는 평소
사주, 점에 관한 관심이 많아서,
용하다는 여러 점집들을
다녀본 친구거든요?!
여러 점집들을 다니면서 한 곳에
정착을 하지 못하고,
이곳 저곳 다니다가 정말
이 곳이 소름돋을정도로 너무
잘 맞춰서 어느덧
최애하는 점집이 되버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래?! 어디한번
얼마나 잘맞추나 보자하는 마음 반!
근 2년간 자꾸만 터지는
좋지못한 금전적인 문제가 생기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 반!의
이유에서 친주가 최애하는
이 점집을 방문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 맞다! 제 친구가 이 곳을
대신 예약을 해줘서 몰랐었는데요.
이 곳은 예약이 너무 풀로 차서,
예약 없이 가게 된다면
많은 예약때문에 점을 볼수 없어
점을 보기위해 했던 발걸음이
헛걸음이 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기에 헛걸음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선,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꼭 기억 하셔야 할꺼에요!
저는 미리 친구가 예약을 해 준 덕분에
딜레이 없이 바로 점을 볼수 있었답니다 ㅎㅎ
정말 제가 평소 얼마나 걱정이 많았으면,
주변사람들 조차도 안색이
너무 않좋아보인다며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저의 안색이 좋아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주변에서 엄청 걱정을 많이 해주셨거든요!
평소 점에 대한 관심은 정말 1도 없었지만,
얼마나 답답했으면! 나의 앞날에
더욱 안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결국 이 곳에까지
발걸음을 하게 된것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근데 또 주변지인에게 어떤 이유에
이렇게 수심이 가득한 얼굴을
지니게 되었는지 말하는 것도
저의 마음에 내키지 않고,
또 허심탄히 저의 개인적인 고민들을
털어놓는다고 해서 그 걱정이
덜어지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입을 꾹 닫고 혼자 끙끙 앓고 있었어요!
혼자만의 속앓이가 계속 되다보니,
정신적인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문제가 생기게 되더라구요!
몸도 마음도 모두 힘든 상황이라,
모든 일들에 대해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때도 있었지만,
점집의 보살님의 조언들을 듣고,
지금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을
접게 되어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은 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어려운 역경들도
해치울만한 좋은 기운을
받아온 것 같아 정말 인천전화점집을
방문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을 지니게 된것 같습니다ㅎㅎ
혼자서 근 몇년간 금전적인 부분으로 인해
끙끙 앓았을때 도대체 이 상화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가닥을 잡지 못해
무척이나 혼란스러운 상황이였는데요.
내 어려운 사정을 누군가에게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싶은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 고민스러웠거든요.
처음에는 지금 코로나때문에,
사람들이 밖에 나가는 걸 이렇게나
무서워하고 어딜가든 마스크
쓰고 다닌 사람들이 천지인데,
나가긴 어딜 나가 것도 먼 곳에 떨어진
인천점집까지 이 시국에
가야하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치만 시국이 이런 시국이라는 이유로
점집을 찾지 않으면,
지금 당장 내가 너무 힘들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코로나에 대한 걱정을
제치고 점을 보러 가게 된것 같아요.
아 그리고 지금 코로나때문에
직접 점을 보러가기 꺼려지신 분들도
계실꺼라는 생각이 드는데,
굳이 점집에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를 통해서도 점을 볼수 있도록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코로나때문에
전국이 난리난리도 아닌데,
굳이 점집까지 가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보살님의
얼굴을 직접 보고 점을
보는게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점집에 가게 된것 같아요!
정말 처음에는 갈까말까 엄청 고민
많이 했는데 문을 열고 집밖을 나오니
나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보살님께서 굉장히 언변도 좋으시고
정말 시원스레 점사를 짚어주셨는데요.
전에 다른 곳에서 점을 봤던 느낌과는
사뭇 다름이 느껴지는 곳이였어요ㅎㅎ
보살님의 여러 경험들을 통해
점사를 막힘없이 척척 봐주셔서 그런지,
점사에 대한 믿음이 딱딱 가더라구요^^
점사를 봐주실때 괜히 돌려말하거나,
거짓을 말하는 부분이 느껴지지 않았고,
점사를 아주 멀끔하게 술술 풀어주셨어요.
그리고 보살님이 말씀하신 말마다
어쩜 이렇게 띵언인지,
다 맞는 말만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다름 보살님들 같은 경우는
돌려말하거나 얼버무려 말하는
부분들이 조금씩은 느껴졌지만,
이 보살님 같은 경우는
그러한 부분이 하나 느껴지지 않았어요.
정확한 점사만을 딱 짚어 말해주셔서
그런지 저의 마음이
사이다를 먹은 것처럼 꽉 막혀있던
답답함이 시원하게 내려간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
여러분도 여러 근심으로 인해 답답한 마음
인천유명한점집에서 풀어보심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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