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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신점 놀라운 경험 ♥ 용화암 ♥
용화암
2022. 7. 20. 15:47
전화신점 놀라운 경험
얼마 전 신점전화로 놀라운
경험을 했었는데요 저처럼 힘든
일을 겪으셨던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후기 비슷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왜 힘든 시간을 보냈었고
어떻게 일산점집 용화암을 찾아
점을 보게 되었는지
자세한 내용 전부 알려드릴게요.
예전에는 어디 말하기 부끄럽기도
하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
숨기려고만 했던 상황이지만
이후에 제 태도 같은 부분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 것 같아요.
우선 저는 애 둘 달린 이혼녀에요.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지게 돼서
힘든 부분이 많았어요.
가족들은 아이를 지우는 게
어떻겠냐라는 얘기까지 했었어요.
남편도 아빠가 될 준비를 하지
못하고 얼떨결에 결혼까지 하게 된
부분이라 무책임하고 가정적이지
못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어요.
하지만 뱃속에 아이를 생각하며
참아냈고 결국 첫째를 낳고
결혼생활을 지속하게 됐어요.
그러다 일 년 정도 후에 둘째를
임신하게 됐는데 남편은 하나도
힘들다며 아이를 지우자는 말을
꺼내더라고요.
저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매일같이 싸우는 일이
반복되기만 했어요.
이렇게 살 바에 이혼하는 게 나을 것
같아 결국 남편과 갈라서게 되었고
이후로 둘째도 혼자 낳고 키우며
살고 있었답니다.
이때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친구 따라 점집도
몇 번 갔었는데 그때마다 별로
도움을 받지 못했던 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제가 신점전화를 받게 된
이유는 이것이었답니다.
매일매일 힘들고 우울하게 살고 있던
저에게 새로운 인연이 찾아온 거죠.
처음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게 쉽지 않았어요.
어린 나이인데도 아이가 둘이나
있고 이혼 경력까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을 만날 자격이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어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저에게
너무 잘하고 제 모든 상황을
받아들여줬기 때문에 저도 조금씩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들도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남자친구를 좋아했고
다 같이 놀이공원에 놀러도 가는 등
행복했기 때문에 이 남자라면
믿어도 좋겠다 싶었어요.
그러다 저는 진지한 마음이
생기게 됐고 아이들까지 있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하지만 다시 결혼을 한다는 건
조금 무서운 것도 사실이었죠.
그래서 제 마음을 사실대로
꺼낼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은 네이버를
보다가 신점전화를 알게 됐어요.
직접 방문하는 걸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이나 요즘 코로나
상황으로 누군가를 만나고
돌아다니는 걸 피해야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방법이더라고요.
예전에 점을 보고 나서 크게 도움을
받지 못했던 기억이 나서 역시
관심 갖지 않는 게 좋겠지 싶었지만
제 마음에 가진 고민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자세히 알아보게 됐어요.
일산점집 용화암 관련해서
후기를 찾아봤는데 모두 입을 모아
인생의 해답을 찾았다 실마리를
찾았다 말씀하시더라고요.
게다가 한국무속 신문사에서
모범 무속인으로 선정되시기 까지
했다고 해서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믿어보자 싶어 번호를 눌렀어요.
먼저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셔서
시간을 맞춘 뒤 다시 전화를
드리고 신점을 보게 됐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고민하고 있었던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를 했답니다.
저는 새로운 인연을 붙잡아도 되는지
더 깊은 관계를 맺고 평생 함께할
사람으로 생각해도 되는지
고민이다 말씀드렸어요.
선생님께서 제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다고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 속으로 조금 놀랐어요.
어떻게 이렇게 단호하게 말씀을
하시는거지 하고 기분이 조금
나빠질 것 같기도 했어요.
그런데 일산점집 용화암
선생님께서 신점전화로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는 거예요.
지금 하는 말을 듣고 기분이
나쁠 수 있지만 그래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지하게 들으며
생각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남자 따로 여자가 있다면서
분명 티가 났을 텐데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냐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놀라 정말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 얼마 전에
있었던 사건 하나가 떠올랐어요.
남자친구가 하 루종일 연락이
안돼서 전화를 몇 번 했는데
전화를 받더니 남자친구가
잘못 거셨습니다 하더니 전화를
뚝 끊어버리는 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나중에 연락이
되고 나서 따졌더니 부모님과
같이 있어서 그랬다 하더라고요.
제가 남자친구 부모님한테는
애도 있고 이혼 경력도 있어
부끄러우니 만난다고 말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한 적이 있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죠.
이 사건이 딱 생각이 나면서
혹시 다른 여자친구와
있었던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 손이 벌벌 떨리더라고요.
신점전화 너머로 일산점집 용화암
선생님이 생각해 보니 떠오르는 일이
있을 것 같다고 하시길래
정말 너무 놀랐고 신기했어요.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바로
찾아가서 얼굴 보고 신점을
받아보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어려 꾹 참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갈 수도 없고
또 요즘 외출을 자제하고 있어
코로나만 끝나면 바로 찾아가서
다시 신점을 봐야겠다 다짐했죠.
제가 만약에 지금 만나는 사람이
인연이 아니라면 앞으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물었더니
그건 제가 하기 나름이라 하셨어요.
저에게 오는 좋은 인연들이
앞으로 몇 개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제가 그걸 뿌리칠 수도 있고
꽉 잡을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제가 괜히 자격지심에 자격이
없다 생각하면 좋은 인연을
발로 차버리는 꼴이 될 것이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면
안 좋은 인연도 좋은 인연으로
바꿀 수 있을 거라 하시면서
언제나 용기 잃지 말고
당당하게 살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아이가 몇 명 있는지는
따로 말씀도 안 드린 것 같은데도
아들 하나 딸 하나 있는 것
같다면서 잘 지켜주라고 나중에
큰 복을 가져올 애들이라고
하셔서 정말 놀랐어요.
정말로 저희 첫째가 아들
둘째가 딸이었거든요.
이 얘기를 듣자마자 앞에 하셨던
얘기도 신뢰가 커져가면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싶었어요.
신점전화로 이 상황의 해법까지
받아볼 수 있었는데요
잠시만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사실이 밝혀지게 될 것이기 때문에
큰 행동 취하지 말고 가만히
시간을 기다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일산점집 용화암 선생님과
전화를 마친 후 평소와 다를 것
없이 남자친구를 대하고 데이트도
하고는 했었어요.
그렇게 한 달 정도가 지났는데
정말 우연히 남자친구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물을 사러 잠시
편의점을 가게 됐어요.
저는 티슈를 쓸 일이 있어 찾으려고
앞좌석 서랍을 열었는데
거기에 핸드폰이 있더라고요.
분명 남자친구는 핸드폰을 가지고
나갔는데 이건 뭐지 싶어서
봤더니 이게 진짜 사용하는 폰이고
저를 만날 때 들고 다니던 건
세컨드폰이었더라고요.
카톡에 와이프랑 한 대화,
남자친구의 장모님과 한 대화
등등을 보고 정말 충격적이었고
정말 너무 놀라웠어요.
이렇게 우연히 알게 되다니
지금까지 몰랐던 게 신기할
정도로 우연한 기회에 사실을
알게 된 거잖아요.
전화신점으로 했던 이야기들이
다 생각나면서 이게 그때
말씀하셨던 우연한 기회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국은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됐죠.
두 번 연속 남자에게 큰 상처를
받아 다시 또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할 뻔했지만 마음을
고쳐먹고 당당하게 살기로 했어요.
일산점집 용화암에서 들었던
말처럼 당당하게 살면 또 좋은
인연이,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겠다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가정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내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새로운 인연을 찾고 울타리를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이
자체로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살다 보면 당당하고
밝게 사는 제 모습을 보고
좋은 인연이 찾아올지도 모르죠.
마음적으로 건강할 때 만나는
인연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 같아요.
누구나 살면서 남들에게 말 못 할
어려운 상황을 겪을 수 있잖아요.
아무리 가까운 가족들이라도
친구들이라도 깊은 얘기를
꺼낼 수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고
적당한 조언도 받지 못할 수 있어요.
그런데 혼자 끙끙 앓다 보면
결국 더 안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내가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조언을 들으면 더 잘 해결하고
대처를 할 수 있겠죠.
저는 신점전화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게 돼서 다음에 또
고민이 생기거나 제힘으로는
해결하지 못할 것 같은 일이
생길 때 일산점집 용화암을
찾게 될 것 같아요.
살다가 갑자기 어렵고
예상하지 못할 일이 생겨
도움을 받고 싶다면 이런 방법으로
조언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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