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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점집 용화암 전화신점 꼭 추천하는곳
제가 이번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김포점집 용화암이라는 곳에서
전화신점이란걸 보게 되었는데
정말 진심어린 상담을 받고나서
치유 아닌 치유를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저의 사례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써봐요.
사실 모두 인생을 사시면서
힘든 일이 없을 수는 없잖아요?
저는 워낙 성격이 긍정적이여서
모든 일에 좋은 게 좋은 거다하고
살아온 편이에요.
그래서 전 가끔 사주같은 걸 보는
사람들을 이해도 잘 못했고 그냥
지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살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인생의 흐름속에서 진짜로
죽을 만큼 힘든 때가 있긴 있네요.
제가 살만큼 산 건 아니지만
서른 살이 넘어가면서 인생이
진짜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우울감이 찾아왔는데 그게 바로
직장문제 때문이었거든요.
제가 대학을 다녔던 20대 때는
과대표도 하고 동아리에서
활동적으로 행동했을 정도로 엄청
밝고 환했던 사람이었고 선배부터
후배들까지 저를 진짜 좋아했어요.
그리고 다들 저보고 워낙 싹싹해서
회사도 잘 들어갈 거라고 했는데
진짜 면접을 잘 봐서 그런지
회사도 제가 골라서 갈 정도로
좋은 회사에 들어가긴 했거든요.
전 회사에만 잘 들어가면 다 잘
풀릴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부터
저의 인생이 더 힘들어졌던 것
같아요.
제가 김포점집 용화암에 가지
않았더라면 아마 과거를 못 보고
계속 이 자리에서 정체된 채로
살았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어서 정말 가길 잘 했네요.
아무튼 저는 회사에 들어가면 꼭
저만 이상한 선배를 만나는데
사실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까 그런가보다하고
긍정적으로 버텼죠.
근데 새벽 2시에 회사에 오라고
괴롭히질 않나, 저만 이유없이
싫어하고 혼내고 마치 제가
회사 그만두기를 기다리기라도
하는 사람처럼 괴롭혔거든요.
어떤 날은 고의적으로 제가 한
프로젝트를 배껴서 자기가
만든 척하기도 했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까지 하셔서 결국에는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나왔어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그 이후에 세군데 회사를 갔는데
가는 곳마다 다른 팀은 다 좋은데
저만 이상한 사수가 꼭 있어서
점점 인생이 꼬인다 싶었죠.
전 당시 사주에 관심도 전혀 없었고
주변에서 힘든 친구들이 보러갈때도
시큰둥하게 있었는데 제가 심적으로
너무 힘들다보니 전화신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거에요.
저는 잘 나가는 회사를 다 그만두고
집에서 휴식기를 지냈는데 매일
일을 하다가 집에 있으려니까 몸도
마음도 힘들어져서 살이 많이 쪘고
사람도 기피하기 시작했거든요.
회사 상사와의 인간관계 문제뿐만
아니라 제 인생이 송두리째
힘들어지는 경험을 직접 하니까
의지할 곳도 없었고 친구들에게
상담을 하니까 이런 곳도 괜찮다고
추천해주더라고요.
너무 무서운 곳이라고 생각했던게
무색할 만큼 제 주변에서 사주를
안 보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고
그래도 가기 전에 친구들에게
여러번 묻고 혼자가도 괜찮냐고
가면 무슨 얘기부터 해야하냐고
막 물어봤죠.
아무튼 그래서 어딜 가야할지
주변 지인들을 총 동원해서
알아본 결과가 김포점집 용화암
이었는데 이곳은 한국무속신문사가
선정한 모범무속인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 유명하고 용하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다른 걸 다 제치고 그냥 저의
직감이 여기를 가보라고 해서
저는 제 직감대로 선택했는데 정말
결과적으로는 후회가 없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연락을 미리 드리고 날짜를 잡았는데
확실히 방문이 아니라 전화신점이라
부담이 적었고 밖에 나가는 것도
힘들었던 저에게 딱 좋은 선택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대망의 사주를 본 날,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아니라서 놀랐는데
정말 상담을 하듯이 편안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듣자마자 저랑
사람이 많은 회사가 안 어울린다고
딱 말씀하시는 거에요?
저는 진짜 놀랐는데 그렇다고 사업이
어울리는 팔자는 아니라고 단박에
말씀하셨고 회사를 가면 누구 믿에서
일할 팔자가 아니라 제가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그때부터
눈물이 주룩주룩 났어요.
그리고 김포점집 용화암에서
해주셨던 말이 저한테 자꾸만
이상한 상사들이 꼬이는 이유가
일종의 저의 숙명인데 제가 너무
잘난 사람이라 그런거라고 하셔서
제가 말도 안 된다고 그랬죠.
근데 저한테 그동안 뭔가를 하면
윗사람한테 빼앗기지 않았냐고,
네가 잘난게 아니라면 그럴 일도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냐고
그런 트라우마 때문에 아예 회사도
못가겠다고 서럽다고 하니까 이게
일시적인거고 쉬라는 의미니까
원하는 만큼 푹 쉬고나서 다시
회사에 입사하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일적으로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일복이 너무 많아서 원하는
기업은 또 붙게 될거라고 하셨는데
지금 제가 경력이 6년이 넘으니까
이제 스타트업처럼 사람이 별로
없고 제가 책임을 떠안을 수 있는
곳으로 가면 좋다고 하셨어요.
전화신점으로 조언을 들어보면서
그동안 왜 이런 생각을 못했지?
했는데 그러니까 저한테는
큰기업은 전혀 안맞고 작은기업에서
용이 될 사주였던 거에요.
그 말을 들으니까 갑자기 가슴이
뻥 뚫린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제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흐름이 잡히는 것 같았는데 만약
앞으로 또 고집부려서 큰 회사를
가면 더 힘들어질거라고 하셨어요.
지금 하고 있는 직무쪽은 잘 맞으니
그걸 계속 살리면서 나가면 분명히
대성할 거라고 하셔서 진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회사 내에서 이성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전 여기에 대해 아무말도
안했는데 깜짝 놀란게, 사실 회사의
이성분들이 저한테 계속 들이대서
그것도 진짜 힘들었거든요.
심지어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연락하는 분들때문에 가뜩이나
힘들었던 회사생활이 더 힘들었고
그 부분을 딱 찝어내셔서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는지 몰라요.
그게 다 회사의 기운이랑 제가
너무 안 맞아서 그런거라고 하셨고
제가 집에 있으면 아픈 스타일이라
밖을 나다녀야 된다고 최대한 빨리
취업하라고 하셨는데 전 진짜
집에 있는 게 더 힘들었거든요.
김포점집 용화암에서 전화신점을
받으면서 제가 기관지가 안 좋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실제로 어릴때
기관지가 안좋아서 수술을 한 적도
있었고, 또 인목이 좋아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맞았어요.
남자운은 워낙 없는 편이라 당분간
혼자 지내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이상한 남자들을 진짜 많이
만나고 데여서 친구들도 저한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꼭
보여달라고 할 정도였어요.
진짜 김포점집 용화암이 너무
용하셔서 얘기를 듣는 내내 집중을
하게 되더라고요.
거기에 제 건강부분부터 연애부분
앞으로 가까운 시일에 일어날
일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너무
마음에 들었고 제 무겁던 기분이
싹 가라앉으면서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별로 두렵지 않았어요.
제가 고민하던 부분에 대해
이렇게까지 다른 분에게 말해본
적이 없던 것 같은데 정말 이분을
만나니까 낯선 부분도 없이 술술
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전화신점 보실 분들이 있다면 꼭
여기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던 이유가 보통 시간이 끝나면
바로 끊으려고 한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 됐는데 정말 하나라도 더
말해주시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향후 10년 안에는
진짜 대성하게 될거라고 하셔서
뭔가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한테 종교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거라고 충고해주셔서 회사에
다시 붙으면 다니면서 종교활동을
해볼까도 생각중이에요.
결혼시기도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늦게 결혼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고 부모님께도
더이상 한 소리 안 들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여기를 다녀오고나서 부터는
우울증도 많이 사라지고 잠을 다시
잘자기 시작했고 더이상 집에서
우울하게 지내지 않게됐어요.
친구들이 갔다오고나서 후기를
꼭 알려달라고 했는데 저는 너무
좋았고 대부분 제가 하지 않은
말을 먼저 맞추셨다고 하니 너나
할것없이 예약을 하려고
난리더라고요.
아마 워낙 잘 맞추신 것도 있지만
선생님의 말솜씨와 카리스마
그리고 상대방에게 귀에 확확
박히게 말씀하시는 걸 보고
제가 반해서 그런것도 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