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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점집 신랑 불륜 고민 해결해 줬어요.
이번에 다녀온 구로구점집 이
있어요. 제가 다녀온 이유는
바로 신랑의 불륜 때문이에요.
제 삶이 순탄하지 않고
항상 빙판길을 걷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게
많았는데요.
이렇게 많은 일이 있었고,
힘든 일이 많았지만
유독 이번에 탈모가 왔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사건이 있네요.
신랑의 못된 행동이
저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버리더라고요.
처음에 결혼 전에는
이런 점들이 굉장히 좋게
생각이 되더라고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상냥했던 남편 때문에 결혼을
결정하게 됐고, 다정다감하게
가정적으로 잘 해줄 것 같았어요.
제 선택이 잘못된 것일까요.
결혼하고도 친절함이
몸에 베어 있으니 여자 문제가
정말 골치가 아프더라고요.
그냥 무시하고 살면 되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몇 번 봐주다 보니
점점 더 남편의 수위가 높아졌고
이번에는 극도로 화가 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생겨버렸네요.
남편이 그 여자에게
명품 선물을 갖다 바치며
월급을 탕진하더라고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고민은 친구에게
털어놓기도 그렇잖아요.
더군다나 친정 엄마께
말씀드릴 수도 없고
저 혼자만 끙끙
앓고 있었던 것 같아요.
끙끙 앓다가 안되겠다
싶었고 오랜 고민 끝에
맘 카페에 남편의 불륜 때문에
힘들다는 글을 썼는데요.
제 글을 보고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저와 같이
일산에 사시는 분이
구로구점집 괜찮은 곳에서
본인도 남편의 불륜 문제를
해결했었다면서 어느 곳인지
쪽지를 보내 주더라고요.
제가 다녀온 곳은 바로
'용화암' 이라고 하는 곳인데요.
저의 이런 고민을
신점으로 해결을 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묵은 때가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네요.
사실 얼마 전에 제가
밑져야 본전으로 어떤
일산점집에 방문을 했던
적이 있어요.
이곳에서는 어떤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안 좋은 이야기만 많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별로 중요하게
그 말이 저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이런 이유 때문에
이곳도 저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예약한 날이 다가오고
뭔가 모르게 다른 예감이
들면서 이곳에서는 저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예감이 든 적이
처음이라 당황을 하기도
했는데요.
예약 당일에 기분 좋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도착을 했고 드디어
선생님을 만나게 됐네요.
선생님은 저를 처음 보자마자
남편 때문에 힘이 들겠다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제가 따로 먼저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닌데 말씀해
주시니까 너무 놀랐는데요.
어떻게 알고 계셨냐고
제 얼굴에 쓰여 있냐고
놀란 표정으로 말씀을 드리니
웃으시더라고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철학관 가서
사주 팔자를 보는 것과는
다르게 확실히 신점을
보는 거라 그런지 선생님의
표정부터가 다르셨어요.
저에게 이곳을 추천해 준
맘 카페 회원분께서는
구로구점집 으로 꽤나 유명한
곳이라며 가서 상담을
받아보면 왜 그런지 알 거라고
하셨는데, 첫인상부터
바로 파악을 할 수가 있었네요.
저는 저의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선생님께서는 저를
원래부터 알고 계셨던 분처럼
모든 이야기를 먼저
꺼내시더라고요.
저는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각에 대해서만 말씀해 드렸는데
이렇게 저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고 계시는 것을
보니까 놀라울 수밖에 없었네요.
저는 남자 운이 조금
없는 편이라고 해요.
사실 남편은 저에게 맞는
사람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고생을 할 수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아무런
해답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어요.
어떻게 하면 해결을 할 수가
있는지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고, 저는 너무
와닿는 부분이 많아 어느
순간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동안 저는 정말
아무에게나 말도 하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았던 것 같아요.
남편 문제에 대해서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면 아무래도
제 얼굴에 침 뱉기를
하는 것 같아서 우리
남편 칭찬만 했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속앓이도
생각보다 많았었는데요.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제가 힘들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터 놓고
있더라고요.
속에 있던 깊은 곳에
있는 안좋은 것들까지도
해결이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서 공감해 주시고
이해를 해주시니까
너무 감사드렸네요.
선생님께서는 렇게 울고만
있을 시간이 없다고 하셨어요.
어쨌든 문제가 있으면
해결을 해야 되고 해결을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힘들기 때문이라고
조언해 주셨어요.
그러면서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고
저는 이제서야 해법을
찾은 것 같았죠.
저에게 이렇게 자세히
이야기를 해주셨던 분이
선생님이 처음이셔서 저에게는
든든한 조력자가 한 분
생긴 것 같았어요.
구로구점집 을 알게 돼
너무나 다행이고 앞으로도
힘든 일이 생긴다면 선생님을
찾아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은 100% 만족스러운
삶은 살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저처럼 이렇게
안 좋은 일이 겹치는
사람이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 나라서 그런 것이다며
비극적인 생각은 하지 말고
구로구점집 에 방문하셔서
한번 해결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저는 이렇게 오랜 상담 끝에
집으로 다시 돌아왔는데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부분은 메모하면서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봤어요.
확실히 조금씩 길이
보이기 시작을 하더라고요.
남편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지 말이에요.
다행히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바꿔보니까
어느 순간 부터 점점
남편이 바뀌기 시작을 하더라고요.
그동안 제가 불륜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이렇게 몇 가지의 변화 만으로도
해결이 되니까 신기할
따름이었어요.
탈모까지 오면서 힘들었던
제가 어느 순간부터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기 시작했고,
탈모도 점점 괜찮아졌어요.
이 모든 것이 선생님을 알게 돼
생긴 변화 같고 저의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신 선생님을
다시 한번 찾아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다시금
예약을 했고, 선생님을
다시 만날 수가 있었어요.
저는 수많은 손님 중의
한 명이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저를 기억하지 못하실 줄
알았어요.
그래도 저는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고,
선생님을 다시 한번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렸었는데요.
그런데 제 얼굴을 보시고는
그동안 잘 지냈냐고 다시 올 줄
알고 계셨다며 먼저 말씀을
꺼내주시더라고요.
역시는 역시나였어요.
제가 다시 올 줄 알았다는
거에 저는 다시 한번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선생님께서 기억을 해 주실
거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알고 계셨다고 하니까요.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안심을 하면 안 된다고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알려준 대로 잘 해야 한다고
당부도 해주셨어요.
저는 명심 또 명심하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이번에는
울지 않고 웃으면서
상담을 했답니다.
선생님은 특히나 저는
바람잘 날이 없는
사주라고 하면서 항상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제가 어떻게 하면 이런
안 좋은 상황에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네요.
저는 이렇게 좋은 기회로
선생님을 만나 뵙고
안좋은 일을 해결하게 됐어요.
분명 저와 같은 일
때문에 속앓이 하고
골치 아프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저는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었거든요.
차라리 내가 죽어야
정신을 차릴까 싶었죠.
하지만 선생님을 만나 뵙고
이렇게 해결이 되니까
다행이다 싶어요.
만약 이곳을 몰랐다면
어떻게 됐을지 너무
끔찍해요.
저에게 이곳을 소개해 준
카페 회원분께 정말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이곳에
방문해 보시길 바랄게요.
분명히 해답을 주실 거예요.
저는 이제는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선생님을
찾아 뵐 생각이에요.
이제는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든든한 조력자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