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인천점집.인천신점 완전 용하게 딱 맞추는곳
제가 이런말 하기 부끄럽고 해서도
안되는 생각이지만 요즘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으로 좋지 않은
생각까지 하면서 지냈어요.
요즘들어 겨우 다시 일어났는데
결국은 5년동안 함께 한 사람과
정리를 하고 나니 후련해졌고
살만해졌는데 저는 그 사람이
그렇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아마 제가 인천점집.인천신점을 다녀오지
않고 그냥 살았다면 정말 바보같이
속고 살고 있었거나 더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되었을
거라는 위험한 생각이 들어요.
용화암을 다녀오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처음에는 의심만 조금 했었는데
새로운 점집을 가게 되었다가
알게 된 사실이거든요.
제 친구가 점을 보는 일을 아주
좋아해서 점집을 자주 다녀요.
그래서 이런쪽으로 아는게 많은
편인데 용화암이라는
곳이 아주 지역에서 유명하다고
너 그렇게 고민만 끙끙하지말고
자기랑 여기에 같이 가보자고
하더라고요.
위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701-4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가보게 되었는데요.
저는 점집을 가 보는 일이 처음
이라서 매우 떨렸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상상하고 생각했던 것
보다 편안한 분위기이더라고요.
선생님이 저를 딱 보시자마자
무엇때문에 온 지 알겠다고
남편의 불륜을 알아채시더라고요.
저는 안그래도 의심만 하고 아직
물증을 잡지 못한 상태라서 이날
일산점집을 가서는 그만 엉엉 울며
저는 어떻게 해야 하냐며 엄청
울고불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어요.
선생님께서는 저를 다독여주셨어요.
세상에 사람이 그 사람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둘의
궁합이 맞지 않고 인연이 닿지
않는 팔자였다고 오히려 이 사람과
헤어지고나서 진정한 인연을
만나게 될텐데 뭘 그리 걱정을
하냐면서 다독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위로를 해주셨어요.
인천점집.인천신점 용화암 여기
선생님이 알고 보니
한국무속신문사가 선정한
모범무속인이라고 하더라고요.
어쩐지 바로 점괘를 맞추는 것도
무척 신기했지만 이야기를 나눌
때에도 바로 실마리를 잡으시면서
마음 편해지게 위로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음 점사도 보고
싶어서 예약을 하려는데 예약이
꽉 차 있어서 저는 바로 볼 수는
없었고 다음주로 예약을 잡았어요.
선생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저희
남편은 불륜을 하고 있었어요.
안그래도 저는 무던한 스타일이라
정말 의심만 하는 상태 였는데
결국은 확실한 증거를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바로 보자마자 어떠한
상태인지 보이고 말씀을 해 주시는
선생님이 매우 신기하고 그리고
덕분에 정리를 쉽게 할 수 있어서
일산점집 선생님께 아주 감사했어요.
여기가 신점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를 보자마자 바로 문제를 읽어
주시고 말씀을 술술 해주시는데
용화암을 선생님의
말씀에 저는 무척 놀랐답니다.
이렇게 힘든 경험 끝에 결국 저는
결혼 생활을 청산하였어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고
사랑했었기 때문에 결혼을 했던
것이므로 마음은 많이 아팠어요.
하지만 선생님이 말씀을 해 주셨던
것처럼 저와 맞지 않는 인연이었고
백년해로할 궁합도 아니었기에
마음의 정리는 오히려 쉬웠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치 지나가는 구름처럼
흐르는 물처럼 이 일을 마치고
나면 저에게 좋은 인연이 조만간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마지막에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귀인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정말인것인지 제가 돌싱이
되고 나서 얼마 지나지않아 이런
저라도 사랑을 해 주고 고백을 한
남자가 새로 생겼어요.
그리고 그 남자는 이해심이 매우
넓고 성격도 차분한것이 왜 더
일찍 나타나지 않았던 것인지
야속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선생님께 다시 점을 보러
갔는데 빙그레 웃으시면서
정리를 힘들게 하고 나니 바로
인연이 찾아오지 않았냐고 지금
옆에 새로운 인연이 보인다고
잘 이어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예전에 제가 전남편의 불륜 때문에
결국 안좋게 헤어지게 되는 과정도
선생님께서 귀신같이 맞추셨기
때문에 이번에 말씀을 해 주시는
좋은 인연이고 귀인이라는 말씀을
찰떡같이 믿고 나가보기로 했어요.
용화암 여기 정말 용해요.
선생님께서는 정말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실 뿐만 아니라 미래에 일어날 일도
귀신같이 잘 맞추시는게 신기해요.
점집은 가 본적도 없고해서 많이
꺼려했었는데 정말 이제는 조금만
힘든 일이 생기거나 고민이 클 때
선생님의 도움이 가장 먼저 생각나요.
그만큼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분이 되어버리셨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를 다녀 온 이후
정말 선생님이 말씀을 하셨던 것
처럼 바로 좋은 인연을 만나 지금도
새로운 사랑을 키우고 있고 조만간
새로 결혼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여기 인천점집.인천신점을 친구를 통해
다녀오지 않았으면 저는 어떤
인생을 살고 있었을까요.
어울리지 않는 궁합을 가진 사람과
인연이 아닌 인연의 끈을 계속
붙잡고 지내고 있지 않았을까
그러한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화암
선생님께 더욱 감사한 것이고요.
매번 그냥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늦어지지도 않았던 남편이기에
그냥 살짝 미묘하게 태도가
달라지고 예전보다 꾸미는 일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모습에 의심만
했었던 것이라서 저는 불륜의
증거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속으로
의심만 하면서 끙끙 앓고 있었거든요.
제 속은 점점 까맣게 타들어갔었고
아주 친한 친구에게 속마음을 털어
놨더니 너 혼자서는 그냥 계속 증거도
못잡고 의심만 하고있을 거라고
유명한 점집에 데려 가 준 일이 너무
고마워서 지금도 친구만 생각하면
고맙고 눈물나고 그래요.
이 친구도 저와 좋은 인연이겠지요.
선생님이 말씀을 해 주셨던 것처럼
저는 오히려 맞지 않은 인연을 정리
하고 나니까 일이 잘 풀리는게
신기할정도로 잘 느껴졌어요.
다니고 있던 직장에서도 승진을
할 수 있었고 최근 제가 따 낸
계약이 아주 잘 진행이 되어서
회사 내에서도 평판이 좋아졌어요.
이게 모두 용화암 선생님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물론 새 남자친구와의 연애도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조만간 집안에 인사를
하고 새 살림을 차리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알아보고 결정을 하게 되고 나니
의심이 확신으로 변하게 되는
증거를 선생님 덕분에 찾아내게
되었고 저는 그래서 일산점집을
누가 물어보면 꼭 여기를 먼저
입이 마르게 칭찬을 하고 있어요.
저처럼 힘든 일을 겪는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시 생각해봐도 처음 본 사람의
고민을 바로 알아채시고 어떤 일을
겪고 있어서 찾아 온 것인지 알려
주신 것이 정말 신기해요.
신점이라는 것이 정말 많이
신기하더라고요.
힘든 시기를 선생님 덕분에 그래도
빨리빨리 넘어가게 된 것 같아요.
안그랬으면 지금까지 그냥 의심만
하면서 저 혼자 말라죽어갔었겠죠.
이번에 제가 이런 일을 겪고
새로 깨달은 점이하나 있어요.
맞지 않는 인연은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을 뿐더러 인간에게는
늘 새로운 길이 열려있고 말
그대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이 정말이라는
점이었어요.
이번에 용하고 인자하신 인천점집.인천신점
선생님 덕분에 제가 새로 즐거운
인생을 살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한 마음이
가득해요.
용한 선생님의 조언 덕분에
일은 승승장구를 하고 있고
연애도 잘 되어가고 있으니
아무래도 선생님께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아무 일도 없는데 그냥
감사인사를 하고 싶더라고요.
아마 온화하신 선생님은
일도 잘 풀리는데 여기를 왜
왔냐고 웃으시며 맞이 해 주실
그런 분이시지만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이라고 하지만 내가 만들어
갈 때 방향을 모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곳이 바로 점집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갑작스럽게 오게 되는 비에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존재
라고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