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집 용화암을 찾는 분들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신점을 보고 선생님과 이야기를 게속 나누다 보니
거짖 없고 보탬 없고 진실 된 이야기로
제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는거죠!!!
아프면 같이 아파하고 슬프면 같이 슬퍼하고 화나면 화나하며
같이 공감해 주시더라구요.
내 자신을 한번 돌아보ㅔ게 되었고
어찌나가슴이 먹먹하던지 원~~~
쏱아져 나오는 눈물을 멈출수가~~~
인정하려 들지 않았던 현실을 오늘 이곳 일산점집용화암에서 딱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