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만안구점집 동업자에게 배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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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암
일산신점 용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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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 말 중에 누군가와
동업을 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전 솔직히 이때까지
그 말을 믿지 않았어요.
평소 성격이 사람을 엄청
좋아하고 따르는 편이기도
하고 제 나름의 안목이
좋다고 생각했기에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것은 저와 크게
관련이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이번에 동업자에게
배신을 당한 후부터
이 마인드가 아예 바꼈네요.
처음에는 동업자에게 배신을
당했다는 사실조차 믿기가
싫어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하고
마냥 기다리기만 했어요.
저희의 공금을 가지고 잠수를
탔는데도 바보같이 시간만
허비한 것이죠.
하지만 불안한 마음에
만안구점집을 알게 되었고,
일산에 있는 용화암이라는 곳을
발견한 후에는 생각이 아예
바뀌어 올바르게 대처
할 수 있었네요.
처음에 만안구점집을
알게된 이유는 그냥 마음이
안 좋아서였어요.
동업자를 믿고 있었기에
의심을 하기보다는 그냥
찝찝하고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알아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권하는 것을 보고
한 번 가보게 되었어요.
긴장되는 마음을 품고 갔는데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편안한 분위기더라고요.
애초에 만안구점집을 받아본 적도
없었고 이런 곳은 처음이라
어떻게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모르겠던 상황에 선생님이 먼저
대화를 이끌어가주셨어요.
어떤 고민이 있느냐고 여쭤보셔서
동업자가 잠수를 탔는데
전 사실 동업자를 믿지만
그래도 찝찝한 마음에
찾아오게 되었다라고
말씀을 드렸네요.
그러니 제 이야기에 깊이 공감을
해주며 점사를 풀어주시더라고요.
근데 점사를 딱 시작하더니
표정이 안 좋아지며 혹시
이 사람 어디서 어떻게 알게 된
사람이냐고 묻더라고요.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같이 일할 사람을 찾기 위해
오픈채팅을 이용하다
알게된 사람이거든요.
한 마디로 겹치는 지인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죠.
다만 전 겹치는 지인이 없어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고,
충분한 검증을 위해 몇 개월간
지인으로 지내왔기에 믿어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보살님에게 이런 부분을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딱 짚는 것을 보고 소름이
돋고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고
이게 문제가 될 수
있느냐고 여쭤봤어요.
그러니 하는 말씀이 어쩐지
그런 것 같다고 이 사람을
제가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속마음이 이렇게 검은데
어떻게 이때까지 믿고
있었냐며 점사를 풀어주시는데,
하시는 말씀이 다 너무
소름이 돋았어요.
만안구점집을 받아도 여기가
먼저였던지라 역시 잘 맞추는 곳은
다르구나 싶더라고요.
저보고 이 사람 수상한 점
평소에 없었냐고 아마 믿음직한
사람은 아니었을 것이라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사람을 잘 믿어서
저는 괜찮았는데 제 지인들이
몇 가지 지적했던 것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조언해준 것이 몇 가지
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 선생님도 제 이야기에
공감을 하며 아마 근무 외
시간에는 연락도 안되고
가끔 이유 모를 휴무를
쓰고는 했을 것이라
말씀을 하더라고요.
신기하게도 다
맞는 말이었거든요.
근데 어찌되었든 남이니까
제가 거기까지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크게 신경을 안 쓴 것이죠.
선생님께서 그렇기도 하지만
서로 신원이 불분명한 상황에서는
이게 중요할 수 있다며,
이 사람 원래부터 목적이
있었던 사람이고 영악한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며 몇 가지 특징을 말해줬는데
소름돋게도 다 맞더라고요.
가끔 대화를 하다 표정이
확 변할 때가 있었는데 전 그냥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친구들 중에서도 가끔 표정이
안 좋아지거나 정색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말이죠.
근데 그런게 속이 검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지금은 어떤 상태이고,
어떻게 할 계획이냐고 물어보니
꽤나 오래 전부터 계획을
한 사기이고 작정을
한 상태라고 해요.
지금은 도주를 하려고
준비하는 중 같다고까지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덜컹 내려앉더라고요.
그래도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더 늦기 전에 방문해서
이야기 나누길 잘했다고
만약 조금만 더 늦었으면
아예 해결을 못하거나
해결의 난이도가 확
높아졌을 것이라고
하는거 있죠.
다행스럽게 아직 준비 중이고
아주 도망가지는 못했다고 해요.
도망가는 준비를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려서 한 달 정도의
여유가 있다고 그때까지 최대한
빠르게 법적조치를
취하라고 하더라고요.
이 사람이 영악하고 계획이
잘 되어있기는 한데 그래도
법적조치 앞에서는 힘을
못 쓸 것이라며 빠르게
조치를 취하라고 했어요.
저도 그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급해져서 빨리 알아보고 싶더라고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 사람한테는 더 이상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사실 저는 믿고 있었고
회유하면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계속해서 문자를
보내던 상태였거든요.
근데 그렇게 하면 마음이
급해져서 빨리 도망갈 준비를
끝낼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은밀하게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해요.
여기까지 이야기를 나누는데
정말 틀린 이야기가 하나도
없었고 저를 생각한
이야기밖에 없어서 부적도
한 장 써달라고 했네요.
굿이나 부적을 무리하게 권할까
걱정도 했는데 그런건 전혀
없었고 저에게 필요한 것만
권유를 해서 좋았어요.
한국무속신문사가 선정한
모범무속인은 달라도 다르더라고요.
아무튼 그렇게 만안구점집
받은 곳 중에 가장 좋았던
그 곳을 나오고 저는 빠르게
법적조치를 취했어요.
솔직히 이때까지도 약간은
우려되는 마음이 있었어요.
점사가 틀렸고 제 생각이
맞았다면 어떡하지 그럼
이 사람과의 관계는 아예
틀어질건데 라는 생각이
주를 이뤘거든요.
하지만 이 생각은 저의
헛된 희망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데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연락이 안되던 사람이
제가 법적조치를 취하자마자 바로
연락이 오더라고요.
선생님께서 할 수 있는건
다 하라고 통장도 막고 이런저런
조치를 취하라고 했는데 진짜
그렇게 하니까 연락이 오더라고요.
연락이 왔을 때는 오만
생각이 다 들었네요.
제가 이때까지 그렇게 연락을
취하고 걱정하는 말을 보낼 때는
끄떡도 없더니 바로 답장을
할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가슴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만안구점집을
제대로 받아 올바른 조언을
들어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그후로는 선생님께서 해주신
조언을 100% 활용하여
대응을 했어요.
점사에서 이 사람이 연락이
와서 아마 앓는 소리를 하고,
조금만 봐주라고 할 것이다
법적조치를 취하해달라고 할 것인데
절대 흔들리면 안된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또 막상 연락이 오니
흔들리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선생님의 말을
머릿속에 새기면서
취하를 안해줬네요.
선생님께서 그러면 그 다음에는
협박을 하거나 배째라는 식으로
나올 것인데 거기에는 무대응이
제일 좋다고 하셨거든요.
솔직히 무대응을 하며 저도 많이
쫄리긴 했는데 그래도 말씀주신
조언에 따라 무대응을 해봤네요.
그러니 그렇게 굳건했던
지인이 결국 꼬리를
내리고 저한테 사과를 한 후
돈을 갚더라고요.
이때 기분이 좋으면서도
사람한테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속이 너무 상했어요.
그래도 올바르게 조언을 받아
해결할 수 있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답니다.
저에게 주신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고 이번에 받은 상처가
너무 컸던 저는 한 번 더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다시 선생님을
뵈러 갔어요.
앞선 사연을 다 말씀드리고,
말씀해주신 것이 다 맞았다고
어찌되었든 잘 해결이 되었다고
말을 하니 진심으로 기뻐해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그 사람 속이 정말 검어서
엮이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그리고 저보고 태생적으로 사람을
잘 믿고 긍정적인데 그 부분을
조심해야 할 시기라고
조언도 해주셨어요.
동업자가 없어지니 일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여쭤보니
저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냐고 결과를 내주시더라고요.
솔직히 이때까지는 동업자와 항상
함께였으니 저 혼자 하는
옵션은 아예 생각조차
안 했거든요.
근데 그 이야기를 들으니
다시 한 번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듣고 보니 저 혼자서 못할 것이
전혀 없더라고요.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눈 덕분에
제 인생의 길까지 올바르게
찾을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저에게 추가적으로
조언을 해주시는데 혼자 일을
시작하면 초반에는 너무
힘들고 이런저런 사고,
컴플레인이 터질 수 있다
하지만 그 부분은 제가 굳건히
견뎌내면 다 해결될 문제라고
말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중간 그냥 업종을
바꿀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지금 하는 업종이 너무
잘 맞고 앞으로도 성공할 것이라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진심을 다해 조언을 해주신 덕분에
저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혼자
일어설 수 있었고 초반에는
말씀주신대로 너무 일이 안 풀려
힘든 시간을 보냈네요.
이때 정말 포기해버리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해주신 조언을 가슴속에
새기면서 견뎠어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을
정말 많이 해주셔서 그 말들을
되새기니 저도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아직까지 완전히 꽃길을
걷는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꽤나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네요.
만약 만안구점집을 찾다
이곳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동업자에게 돈도 제대로 받지
못했을 수도 있고, 또 해결 후
자리를 잡을 수 없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올바른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고,
저는 선생님이 주신 조언과
응원을 토대로 나아가보려고 해요.
그후로는 고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되었어요.
저처럼 이런저런 일로 힘이
드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 번쯤
가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신점으로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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