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용한점집 용화암 덕분에 조카가 건강해졌어요
일산용한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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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용한점집 용화암 덕분에 조카가 건강해졌어요
지난 주말 조카의 돌잔치가 있었어요
내 첫 조카이기도 햇고 워낙 어렵게 갖은 조카인데다가
태어나서 많이 아팟었어요
태어난지 12개월 밖에 안된 아가인데
입원만 6번을 했으니 말 다했죠 뭐...
심장이 안 좋아서 태어난지 100일만에 수술을 두번이나 받아야 했구요
그 이후에도 심장과 폐렴,기관지염으로 총 6번이나 병원신세를 졌었어요
처음에 수술을 받고 나서는 몸에 좋다는 유산균도 조금 일찌감치 먹이고
언니가 생각에도 없던 모유수유까지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아프더라구요
한달에 한번꼴로 아팟던거 같아요
나중에는 엄마가 걱정이 되셧는지 일산용한점집 용화암에 가보자고 하더라구요
마침 그때도 조카가 입원을 하고 있었던지라
제가 엄마랑 같이 일산용한점집 용화암에 다녀왔어요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더라구요
조용한 분위기에 인사를 드렸는데
엄마를 보시더니 집안에 기운이 많이 약한 사람이 있는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기운이 약하다는 말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건강상 문제가 있어보인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나니 아차 싶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본격적으로 상담을 온 목적을 말씀드렸죠
그랫더니 원래 어린아가들은 사주를 안보는데 이름하고 생년월일을 물어보시더라구요
알려드렸죠
그 결과 조카사주와 이름이 안 맞는다고 하더라구요
대체 이름 누가 지었냐면서 막 호통을 치셨어요
언니랑 형부가 지었다고 했더니 지 자식 명줄 짧아지는 줄도 모르고
아무이름이나 막 갖다 붙였다면서
당장 개명하라고 화를 내셨어요
나중에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조카 이름이 조카사주랑 아주 상극이었데요
건강상으로 평생 고생을 했을꺼라고 하시면서
단명할 이름이었다고 하셨어요
결국 일산용한점집에서 개명까지 부탁드렸죠
조카 사주랑 잘 맞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개명을 부탁드렸고
태어난지 9개월만에 조카는 개명을 해야했어요
천만 다행인건 언니랑 형부는 이름보다는 태명으로 부르고 있더라구요
사랑이가 태명이었는데 아직도 사랑이라고 부르니 말이예요!
개명을 하고 난 후로는 지금까지 병원신세는 물론이며
감기한번 걸리지 않고 그 흔한 돌치레도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일산용한점집 선생님 덕분에 조카가 건강할수 있엇다고 생각하며 늘 감사히 지내고 있답니다!
개명을 하실 분들은 일산용한점집 들리셔서 상담후 진행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010-2055-0006